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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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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16:38:51, 조회 : 1,91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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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photo_7535.gif (72kb) 다운 :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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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언제나 새로운 마음과 다짐 속에서
새로운 희망과 꿈을 노래합니다.
올해에는 모든 일이 잘 될 것만 같은 기대 속에서
현재의 삶과 일상에 충실하다보니 어느덧 금년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시시각각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의 삶이 강물이 흘러가듯
어찌 평온하고 행복하기만 했을까마는 그래도 지난 시간들은 모두 아쉽기만 합니다.
금방 하늘이 무너져 내릴 것 같은 절망 속에서도 내일의 꿈과 희망이 있기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기에 지난 시간들이 너무나 아름답기만 합니다.
금년 한 해 계획했던 모든 일들을 순조롭게 성취했는지요?
거의 대다수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과 삶이 그렇듯이
기쁜 일보다는 아픔의 시간이 더 많았던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들을 알뜰하게 이용하셔서 아직까지 못 다 이룬 일들을
알차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자칫 들뜨기 쉬운 연말연시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가 따뜻한 곳에 몸을 누일 동안
우리가 다이어트를 걱정하며 배를 불린 동안
추위에 떨며 끼니를 걱정해야하는 이웃이 세상 어딘가에 있습니다.
연말행사처럼 떠들썩하게 한 번 생색내듯 치르는 불우이웃돕기보다는
마음과 마음으로 주고받는 작은 손길이 진정 나눔의 길이 아닐까요?
백화도량 부용사 송암/지관 합장
신청곡 : 머루와 다래의 '자비하신 님이시여'
전명신님의 '세월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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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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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건강은 맑음 이시겠지요.스님께서 올리주신글 보고 가슴이 뜨금했습니다금년한해.계획은 보기좋게 실패 했습니다.체중감량을 못 했습니다.내년에도 도전할겁니다.세끼중에 한끼정도 양만큼 .모아 내년이맘쯤 에는 후회하지 않는 한해 를 만들겠습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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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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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안녕하세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아니면 금강호를 바라다 볼 수 있는 들꽃~ 카페에서 차 한잔 하시던가요? 그럼 그 때까지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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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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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불연으로 법우님과의 연을 아주 감사한해입니다 지관스님 야경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늘 좋은글 아름다운 경치를 올려주심에 감사를.... 건강하신몸으로 정진하시길 간절히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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