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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여..질문하겠습니다..
키티사랑 2006-11-10 09:26:16, 조회 : 1,735, 추천 : 0
안녕하세여..제가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여...
얼마전에 저희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49재를 했습니다..현재 1번했구여..
다름이 아니구여..저희 할머니가 평소에 좋아하시는 음식과 밥으로 아침 저녁으로 상을 차려야 한다더라구여..삼칠(21)일 동안이여..근데 지내야한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절에 49재 올렸기 때문에 안해도 된다는 사람도 있구여..근데 전 그래도 안하는것보단 좋을 꺼 같애서 하고 있답니다..
그래두 괜찮나 해서여..???참고로 전 할머니랑 같이 살았던 손녀입니다..그리고 또상을 차릴때는 시간이 정해져있나여??전 할머니 살아서 보통 9-10사이에 드셔서 9시쯤에 차리구 저녁에는 6시안에 차린답니다..시간은 어떻게 지켜야하나여??또 그리구여.전 상차려서 할머니랑 대화하듯이 인사를 하구여..금강경이나 무상계를 틀어놓고 같이 읽는답니다..그리고 나서 무상법문을 읽습니다..광명진언에서는 21번읽고 지나간답니다..제가 하는것이 잘 하고 있는건지 ..아님 잘못된것이 있는건지..
죄송하지만 좀 갈켜주십시여...또 부족한게 있다면 갈켜주세여..고맙습니다..
眞虛性宗 [2006-11-11] : 정말 효심이 지극한 분이십니다. 49재중에서 이제 초재(初齋)를 올린 것 같은데요. 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십구재(四十九齋)를 지내는 동안 돌아가신 할머님의 명복을 빌고 좋은 세상으로 나아 가도록 지극정성으로 가족들이 기도를 드리는 것도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眞虛性宗 [2006-11-11] : 그런데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꼭 그렇게 해야한다는 정해진 불교의식은 아니라는 답변을 드립니다. 그러나 본인의 마음이 돌아가신 할머님을 위해 매일 공양을 올리고 싶다면 하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 생각도 해봅니다. 부디 할머님께서 극락왕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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