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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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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08:13:52, 조회 : 1,81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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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가 '빚'인가 봅니다.
조금 전 들어와보니 스님들께서 빚에 관한 좋은 말씀들을 올려주셨습니다.
얼마전 대행스님께서 방송 중에 30억 이웃 돕기 성금 기탁자의 아름다운 사연을 전해주셔서 느낀바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인터넷 뉴스에서 다시 그 기사를 접하면서
왠지 이 세상에 많은 빚을 지고 사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노력한 것보다 분수 넘치게 많이 누리고 사는 것 같아 죄스러울 때가 더러 있었습니다.
직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함으로써 그 빚을 조금이라도 갚고자 노력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더욱 적극적으로 보시의 행을 실천함으로써 그 빚을 갚아나가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출근 길에 늘 보던 장례예식장 앞에 많은 차들이 있고 모든 층에 불이 환히 밝혀져 있는 것을 보며 또 누군가가 세상을 떠났나보다하고 지나치는데 왠지 거기 삶을 마치고 누워있을 그 누군가가 부럽기도 했습니다.
삶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쉬고 있을 그 누군가...
앞으로 잘 살아서 저승가는 길이 가벼웠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빚 이야기에 떠오르는대로 적어보았습니다.
걸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도신 스님의 '성숙을 위한 아픔'을 들으면서 오늘 하루 시작하고자 합니다.
스님 법우님들 복짓는 빚갚는 좋은 동짓날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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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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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님..반가워요.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근데 삶을 마치고.....부럽다니요..나는 아직 빚을 다 못 갚아 그런생각 해본적이 없는데 꽃다리님 그말을 하니 늘 깨워 잇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예고없이 닥쳐올지도 모르니까요.글 종종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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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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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직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함으로 빚을 갚아가고 있는 보시라고 小僧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하시길 축원 올립니다..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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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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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수수꽃다리님같은 마음이 종종 있엇슴니다 참으로 부끄러운마음이엇다는것을 업을 쌓앗다는것을 이제야 알게되엇답니다 참으로 열심히 생활에 충실하시는 수수꽃다리님 아름다우십니다 님께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늘 함께 하실겁니다 날마다 행복하시길....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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