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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도반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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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13:47:17, 조회 : 89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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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9forest.jpg (28kb) 다운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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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河大地 已屬微塵 而況塵中之塵.
산하대지 이속미진 이황진중지진.
血肉身軀 且歸泡影 而況影外之影. 非上上智 無了了心.
혈육신구 차귀포영 이황영외지영. 비상상지 무료료심.
산하와 대지도 이미 하나의 작은 티끌이거늘
하물며 티끌 속의 티끌이야 일러 무엇하리요.
피와 살과 몸뚱이도 물거품이나 그림자에 지나지 않거늘
하물며 그림자 밖의 그림자임에야 일러 무엇하리요.
최상의 지혜자가 아니면 환히 깨닫는 밝은 마음이 없느니라.
-채근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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