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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탁악세(五濁惡世)란?
正 覺 2006-12-23 07:00:46, 조회 : 1,822, 추천 : 0
五濁惡世란?
다섯 가지로 더러워진 나쁜 세상을 말하는데,
人間들이 사는 世上을 뜻합니다.

오탁이라는 말은 아미타경에 나오는데 겁탁, 견탁, 번뇌탁,
중생탁, 명탁의 5가지입니다.

1. 劫濁(겁탁) : 시대가 혼탁해져있는 세상,
가뭄이 들어 기근이 있다든지 태풍이 몰아쳐서 수재민이
생기고, 천재지변과 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등
갖가지 재앙이 이어지고 따라서 인간들이 살아 남기 위한
몸부림으로 惡이 많이 생기는 세상을 말하며.

2. 見濁(견탁) : 좋지 못한 지식이나 삿된 소견으로 바르지 못한
견해를 일어켜서  온갖 중상모략이 무성해서 어느쪽이 옳은지
갈피를 잡을수 없는 혼란한 세상을 말하며.
우리나라 정치권의 밥그릇 싸움 하는것을 보면
견탁의 표본이요 발상지가 아닌가 생각도 하여 봅니다

3. 煩惱濁(번뇌탁) : 남들은 저렇게 좋은집 짓고 골프 치러나
다니고 잘사는데 나는 언제 저렇게 살아볼까 하는 탐. 진. 치
三毒으로 정신적인 갈 등을 일으키고 지혜가 흐린 세상을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절도, 강도, 자살. 성폭력, 강간, 납치범들이 활개치는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4. 衆生濁(중생탁) : 예의범절이 땅에 떨어져 스승과 부모도 몰라보고
아래위가 무너지며, 하는 짓은 유치하여 어린애 같은 짓을 하고,
강하지도 못하여 스스로 해결하려고도 않고 그냥 부모한테
의지하는 나약한 모습에 정신과 육체가 옛날 같지 않은데
서푼의 가치도 없는 자존심은 강해져서 남에게 지고 살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어 양보도 안하고, 스스로의 울타리에 갇혀서 버둥 거리며
몸과 마음이 약해서  苦(고통)는 많아지고 복(福)은 적어지는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5. 命濁(명탁) : 과학이 아무리 발달하고 의술이 아무리 향상 되어도
병으로 죽는 사람은 오히려 예전보다 더 많은 세상.
현재 장수하는 쪽으로 수명이 많이 연장 되어지고 있지만,
인간수명 100년을 다 채우고 죽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겨우 7, 80세 살다가 제명대로 다 못살고 가는 이런 세상을
명탁이라 합니다.  

이 다섯 가지 좋지 않은 것이 넘치는 惡한 세상을 五濁惡世라 말을 합니다.

※법우님들 안녕 하세요
어제 동지 액운은 모두 소멸시키고들 오셨는지요?
小乘 팥죽 끓여놓고 오시지 않는 불뮤직 법우님들 하루종일 기다려도
보았지만 마음만 다녀 가시더군요
마음으로 팥죽을 드시고 가셔 점심,저녁 그리고 오늘 아침까지 小乘이 처리을
하여도 남을 것만 같습니다

※신청곡:김무한/청산은 나를 보고
양진월 [2006-12-23] : 정각스님 스님께서 주시는 팥죽의 걸죽한 향기가 그 어떤 꽃향기보다 진합니다 어제는 무척 바쁘셨을 텐데 저희들까지 챙겨주심의 은혜 무엇으로 보답해야 할지 스님 부처님 가르침 잘 배워야 한다는 뜻으로 그 달콤한 팥죽공양 받겠습니다 그리 마음의 번뇌벗어지는 약으로
양진월 [2006-12-23] : 알아 잘 받아먹겠습니다 고마웁고 다정한 정각스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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