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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철스님이 해인사 스님들을 상대로 한 법문
법성화 2012-12-12 14:47:09, 조회 : 78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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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것은 부처님 말씀을 중간에서 소개하는 것이지,
내 말이라고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달을 가리키면 달을 보아야지,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승려란 부처님 법을 배워 불공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고,
절은 불공을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불공의 대상은 절 밖에 있습니다.


불공 대상은 부처님이 아닙니다.
일체 중생이 다 불공 대상입니다.
승려들이 목탁 치고 부처님 앞에서 신도들 명과 복을 빌어 주는 것이 불공이 아니라,
남을 도와주는 것이 참다운 불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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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허공
장군/지심귀명례
대덕심 [2012-12-13] : 수선화보살님 추운날씨에 김장은 하셨는지요? 좋은 법문 감사하게 마음에 담아봅니다.동지 초하룻날 부처님 법안에서 행복한날 되세요..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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