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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마경(維摩經) 10. 제2 방편품(方便品)
眞虛性宗 2012-12-24 09:58:53, 조회 : 849, 추천 : 1
유마경(維摩經) 제2 방편품(方便品)

1. 유마힐의 덕행

爾時에 毘耶離大城中에 有長者하니 名은 維摩詰이라 已曾供養無
이시   비야리대성중   유장자     명   유마힐     이증공양무
量諸佛하야 深植善本하며 得無生忍하야 辨才無碍하니라
량제불     심식선본     득무생인     변재무애    

그때에 비야리 대성 안에 장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유마힐이었다. 그는 일찌기 한량없는 많은 부처님께 공양하여 선의 근본을 깊이 심었다. 생멸이 없는 진리를 얻어서 변재도 걸림이 없었다.

遊희神通하며 逮諸總持하야 獲無所畏하며 降魔勞怨하야 入深法
유희신통     체제총지     획무소외     항마노원     입심법
門하며 善於智度에 通達方便하야 大願成就하니라
문     선어지도   통달방편     대원성취

신통을 자유롭게 활용하며 온갖 총지를 다 지니어 두려움이 없는 경지를 얻었으며 마군들과 진로와 원적들을 다 항복받았다. 또한 깊은 법문에 들어가서 지혜에 뛰어났으며 방편을 통달하여 큰 원력이 성취되었다.

明了衆生의 心之所趣하며 又能分別諸根利鈍하며 久於佛道에 心
명료중생   심지소취     우능분별제근이둔     구어불도   심
已純淑하야 決定大乘하며 諸有所作에 能善思量하니라
이순숙     결정대승     제유소작   능선사량

중생의 마음의 나아갈 바를 분명히 알며 또한 능히 모든 근기가 영리하고 둔함을 잘 분별하며 오랫동안 불도에서 그 마음이 순일하고 맑아져서 대승의 가르침에 결정되어 있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하는 일에 대해서는 능히 잘 생각하였다.

住佛威儀하야 心如大海라 諸佛咨嗟며 弟子釋梵世主의 所敬이니
주불위의     심여대해   제불자차   제자석범세주   소경
라
  
부처님의 위의(威儀)에 머물러 있으며 그 마음은 큰 바다와 같아서 모든 부처님이 찬탄하는 바가 되었다. 또 제자들과 제석천과 범천과 세상의 주인들이 공경하는 바가 되었다.
법성화 [2012-12-25] : 스님 성탄절 잘보내셨는지요? 날시가 매섭습니다, 얼음장같은 바람이 코끝을 시리게하지만 부처님의 따뜻한 자비로 세상이 좀더 밝아졋으면합니다 새해는 좋은일만 있으시길바라며 늘 건안하시길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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