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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상의 자세 , 진리의 실천
법성화 2013-01-01 17:12:22, 조회 : 788,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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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는 호수나 못 혹은 흐르는 시냇물에서 눈을 감은 채 서서 여러 시간 동안 계속적으로명상을 한다.
왜가리는 이처럼 매일 오랜 시간 동안 선 자세로 명상을 하면서 그의 전 생애를 보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가리는 내면의 빛을 보거나, 신을 깨달은 적이 없다.

이것은 왜가리가 신을 명상한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명상하였기 때문이다.
왜가리는 참나의 평화를 위해 명상한 것이 아니라, 그의 배를 채우려고 물고기를 잡기 위하여
명상을 하는 것이다. 왜가리는 좋은 물고기를 먹음으로써 몸을 보양하는 명상 수행을 한다.
왜가리는 물고기를 잡아서, 먹고 즐기고, 자신을 강하게 하기 위하여 명상을 한다.

"나는 굉장한 명상을 하였다. 나는 굉장한 느낌을 가졌다. 그것은 너무나 기이한 것이었다."
라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단순히 칭찬을 듣고 싶기 때문에 이러한 말을 한다.
그들의 명상은 박수갈채를 받기 위한 명상이지, 참나에 대한 명상은 아니다.
시인들은 이러한 명상을 "왜가리 명상"이라고 말한다.

왜가리명상을 통해서는 낙원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명상하는 그 대상이 무엇이든
그것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 묵타난다>

외운다는 것과 생각한다는 것은 뜻이 다르다.
입으로 하는 것이 다르고,
마음으로 하는것이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각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니
깨달아 행하는 문임을 알아야 하며,
외우는 것은 입으로 하는 것이니
곧 음성의 모양에 따르는 것이다.

그것은 모양에 집착하여 복을 구하는 것이니 잘못된 짓이다.
그러므로 경에 이르기를`상(相)이라는 것은 다 허망한 것이다.
형상으로 나를 보거나
음성으로 나를 찾는다면 이런 사람은 도를 행하는 것이니
여래(如來)를 볼 수 없다.`하였다.

이렇듯 사물이나 형체에서 여래를 찾는 것은
진실한 것이 아니다.

<달마대사 어록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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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공스님/보살이 가는길
변해림/비원
대덕심 [2013-01-02] : 새해들어 이틀째 맞는 아침입니다.소중하게 올려주신글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어 봅니다.수선화보살님 활기찬 계사년이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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