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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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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6 11:58:22, 조회 : 798,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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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維摩經) 제2 방편품(方便品)
6. 무상(無常)의 비유
是身은 如聚沫하야 不可撮摩며 是身은 如泡하야 不得久立이며
시신 여취말 불가촬마 시신 여포 부득구립
是身은 如焰하야 從渴愛生이며 是身은 如芭蕉하야 中無有堅이
시신 여염 종갈애생 시신 여파초 중무유견
며 是身은 如幻하야 從顚倒起며 是身은 如夢하야 爲虛妄見이며
시신 여환 종전도기 시신 여몽 위허망견
是身은 如影하야 從業緣現이며 是身은 如響하야 屬諸因緣이며
시신 여영 종업연현 시신 여향 속제인연
是身은 如浮雲하야 須臾變滅하며 是身은 如電하야 念念不住이니
시신 여부운 수유변멸 시신 여전 염염부주
라.
이 몸은 물방울이 모인 것과 같아서 만질 수가 없으며, 이 몸은 거품과 같아서 오래가지 못하며, 이 몸은 아지랑이와 같아서 갈애로 부터 생긴 것이며, 이 몸은 파초와 같아서 속이 텅 비었으며 이 몸은 환영과 같아서 전도로 부터 생긴 것이며, 이 몸은 꿈과 같아서 허망으로 본 것이며, 이 몸은 그림자와 같아서 업의 인연으로부터 나타난 것이며, 이 몸은 메아리와 같아서 여러가지 인연에 속해 있으며 이 몸은 뜬 구름과 같아서 잠간 사이에 변하고 소멸하며 이 몸은 번개와 같아서 순간순간 머물지 아니하니라.
是身은 無主라 爲如地며 是身은 無我라 爲如火며 是身은 無壽
시신 무주 위여지 시신 무아 위여화 시신 무수
라 爲如風이며 是身은 無人이라 爲如水며 是身은 不實이라 四大
위여풍 시신 무인 위여수 시신 부실 사대
爲家며 是身은 爲空이라 離我我所며
위가 시신 위공 이아아소
이 몸은 주인이 없는 것이 땅과 같으며, 이 몸은 나라는 것이 없는 것이 불과 같으며, 이 몸은 수명이 짧은 것이 바람과 같으며, 이 몸은 사람이 없는 것이 물과 같으며, 이 몸은 실답지 아니하여 사대로 집을 삼으며, 이 몸은 텅 비어서 '아,와 '아소'를 떠났으며
是身은 無知라 如草木瓦礫이며 是身은 無作이라 風力所轉이며
시신 무지 여초목와력 시신 무작 풍력소전
是身은 不淨이라 穢惡이 充滿하며 是身은 爲虛僞라 雖假以조浴
시신 부정 예약 충만 시신 위허위 수가이조욕
衣食이나 必歸磨滅이며 是身은 爲災라 百一病惱며 是身은 如丘
의식 필귀마멸 시신 위재 백일병뇌 시신 여구
井이라 爲老所逼이며 是身은 無定이라 爲要當死며 是身은 如毒
정 위노소핍 시신 무정 위요당사 시신 여독
蛇하고 如怨賊하며 如空聚라, 陰,界,諸入의 所共成이니라
사 여원적 여공취 음,계,제입 소공성
이 몸은 앎이 없어서 초목이나 기와나 조약돌과 같으며, 이 몸은 지음이 없어서 바람의 힘으로 움직이며, 이 몸은 깨끗하지 못히여 더러운 것으로 가득하며, 이 몸은 헛것이라 비록 목욕하고 옷 입히고 음식을 먹으나 반드시 마멸되어 없어지는 대로 돌아가며, 이 몸은 재앙이라 101가지 병고의 괴로움 뿐이며, 이 몸은 언덕 위의 우물과 같아서 늙음으로 부터 핍박을 받으며, 이 몸은 정해진 것이 없어서 마땅히 죽게 되며, 이 몸은 독사와 같고 원수나 도적과 같으며, 텅 빈 마을과 같음이라. 5음과 18계와 12입으로 함께 이루어진 바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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