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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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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21:38:50, 조회 : 69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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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우파가경 ②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이 아래의 자세한 내용은 앞에서 말한 것과 같고 다만 다른 것은 설법 뒤에 다른 게송을 말씀하신 것이다.)
함이 없고 모든 죄악 없으면 사성할 때에도 맑고 깨끗하리라.
법답게 그대로 따라 행하고 범행 닦는 모든 사람 보호하나니 꽃다운 향기가 돌아가는 세계 더러운 모든 세계 초월했나니 부처는 사성할 때에도 훌륭하고 또한 그런 사성 칭찬하노라.
은혜로 베풀어 공양을 닦고 사성에 알맞은 그 법을 따라 깨끗한 믿음으로 평등하게 베풀어라
범행을 닦는 이는 좋은 복밭이네.
사람이 많일 이렇게 보시하면
이는 나한이란 복밭에 보시함이니
이러한 넓고 큰 보시는
모든 하늘들이 칭찬하는 바니라.
공경하는 마음으로 사람 청하고
제 손으로 공양 베풀면
주는 이 받는 이를 고르게 거두나니
그러한 사성은 큰 과보 얻느니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렇게 보시하고
깨끗이 믿는 마음 그것으로 해탈하여
이 세상에선 죄없이 지내다가
지혜로운 자 저곳에 왕생하리.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우파가 바라문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면서 예배하고 물러갔다.
출처 : 동국역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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