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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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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15:35:00, 조회 : 860,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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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499.jpg (59kb) 다운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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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첫 번째 어리석음으로 재물욕이 있습니다.
그러나 소유욕으로 인하여 인간은 빈곤한 과보를 받습니다.
사람은 물질이 없으면 고통을 받게 되지만, 물질이 있다 해도 소유욕을 가짐으로 인해서 반대로 빈곤에 허덕이는 이상한 현상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빈곤이라는 것은 물질이 없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지나친 소유욕이 빈곤한 마음을 갖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세상에서는 물질은 풍부해도 항상 빈곤에 허덕이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몇 천억 가진 재력가라도 소유욕 앞에서는 한 푼도 보시하지 못하고, 내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돈이 없는 사람보다도 빈궁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면적으로 깊은 사유를 통해서 불필요한 소유욕에서 벗어나지 않고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리석어 소유욕으로 인해서 평생 재물 모으느라 공덕이 될 뜻 있는 일은 하나도 못하고 자식들에게 넘겨주나 자식들은 재산 싸움으로 돈보다 더 중요한 인간성을 잃어버리게 되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회로부터 얻어진 부를 세상에 회향하지 않으면 다음 생에 태어날 때 가난한 업보를 받게 되니 소유욕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욕망이 결코 나의 행복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일생동안 무소유 정신을 실천했으며 만물 평등을 가르쳤습니다. 때문에 사람은 행위에 의해서 귀, 천이 생겨나지, 본래부터 귀와 천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돈과 명예에 의해 스스로 품격이 생긴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수행자가 청빈하게 산다는 것은 가장 좋은 모습입니다. 그래서 유교경에 부처님은 소욕지족(小欲知足)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즉 “욕심을 적게 가지고 만족하면서 살아라.” 하는 뜻입니다.
그러나 대승불교에 오면 소욕지족(小欲知足)이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대승에서는 재물이 있고 없는 것에 걸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있다고 해서 있는데 끄달리지 말고, 없다고 해서 없는데 끄달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있고 없는데 영향을 받지 않고, 물들지 않고 소유욕에 집착하지 않을 때에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물질적인 소유욕을 버리게 되면, 이기심을 버리게 되고 이기심을 버리게 되면 삶 자체가 전체적인 삶이 되어 어떤 상황에도 여유롭고 걸림 없는 행복을 얻게 됩니다. 이 경지에 이르게 되면, ‘내 것’과 ‘남의 것’이라는 한계점과 구분점이 없어집니다.
이 때 개인적인 하나의 행동도 전체적인 뜻과 같아집니다.
예를 들어 욕심을 가지고 밥을 먹으면 밥 한 그릇 먹은 공덕이 개인적인 일신에 머물겠지만, 소유욕이 없는 사람은 내가 밥 한 그릇을 먹는 것이 일체중생에게 밥을 공양하는 공덕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찌해서 내가 밥 한 그릇을 먹는데 삼세제불과 일체 중생에게 불공을 올리는 효과가 있는가요? 그것은 소유욕을 떠난 사람은 나라는 이기심이 근본적으로 없으므로 사심과 사욕도 없습니다. 따라서 사적인 행동이 곧 일체중생을 위한 공양 공덕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불공은 사심 없는 곳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부처님 말씀에 “모든 재물에 욕심을 버리고, 집착을 떠나라. 그러면 삼천 대천 세계의 보물이 곧 네 것이 될 것이다.” 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떠나면, 전체와 하나가 되기 때문입니다.
어떻습니까?
우리가 한 생각만 바꾸면 이렇게 여유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데, 생각을 바꾸지 못하고, 자아에 집착된 이기심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아무리 재물이 많아도 빈곤을 면하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불행은 인간의 욕망과 소유욕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지요?
그러므로 이제 소유욕이 우리를 빈곤하게 한다는 것을 깨우칠 때 소유욕으로부터 벗어나게 되고 소유욕에서 벗어날 때 진정한 행복과 마음의 부를 이루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대승정신(수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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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만스님/제행무상
하윤주/사박걸음으로 가오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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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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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린듯합니다. 이아침에 현수언학장님이 생각납니다, 소중한 글귀를 몸소적어주신 귀한글을 마음써주시니 정말감사드립니다. 해마다 늘 .아니 이십년간은 계속 받고싶습니다 학장님 건안하세요 ,앞으로 이십년동안은 학장님과의 소중한 인연을이어가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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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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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안하십시요...감사드립니다.늘 일일시호일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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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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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어 어서 따뜻한 봄날이 왔으면 합니다. 추운 날씨 독감기가 정말 오래 갑니다.작은것에 만족하며 소욕지족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원합니다.수선화보살님 맹일 올려주신 소중한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날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날만 있으세요.성불하십시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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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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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제주도에 계신 현수언 학장님 불법에 인연 불심사 인연으로 소중하고 귀한글 정말 감사드립니다.항상 건안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람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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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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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수언니보살님 오늘은 좀 풀린것같지요? 날씨가..언니보살님 설을앞두고 이리저리 바쁘시지요? 오른물가에 기가 죽지만 화이팅하십시요^^.맛난거 많이 준비하시고요.오늘도 건강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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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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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마음의 등불이라 하지만 다 그러한 것은 아니다. 그 책은 나의 경험과 삶속에 깊이 있기 때문에 내가 그 진리를 모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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