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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불교계소식

 "내 기사 아무런 문제 없다"
眞虛性宗 2005-08-27 12:53:57, 조회 : 2,08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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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4대 의혹' 취재기자, "증거…증언 확보…후속기사 보강 취재 중"

'조계종 4대 의혹을 캔다'를 취재한 월간중앙 고성표 기자는 22일 오후 5시30분경 불교계의 항의방문단과의 만남에서 자신이 쓴 기사는 "한줄의 왜곡이나 허위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고 기자는 "내가 쓴 기사에 단 한줄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거나 재판을 걸어달라. 나는 녹취록, 수표사본 등의 모든 증거자료를 가지고 기사를 작성했다"며 왜곡, 허위사실기사라는 방문단의 주장에 정면반박했다.

취재원이 누구인지를 밝히라는 요구에 대해서도 "기자가 어떻게 취재원을 밝힐 수 있나. 취재원 공개신청은 법원을 통해서 해달라"는 말로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다.

"조계종 4대 의혹 기사 내용과 관련해서는 어떤 형태의 토론도 수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고 기자는 "8월 14일경 총무원 기획실장을 2시간여 만나 총무원의 입장을 청취하고 반론을 기사에 반영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고 기자는 '기사가 미칠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무책임한 기사'라는 항의방문단의 지적에 대해서도 "사태의 심각성을 종단이 더 모르는 것 같다"고 맞받아치며 "사실 확인이 충분치 않아서 제외했던 몇 가지 의혹에 대해서도 보강취재 후 기사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교정보센터 webmaster@budgate.net 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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