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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불교대학


  인사하는 도반의 공간

 어리석은 사람
법광(法光) 2013-10-10 22:08:01, 조회 : 840, 추천 : 0
자승자박(自繩自縛)이란 자기(自己)의 줄로 자기(自己)를 묶다는 말로, ①자기(自己)가 자기(自己)를 망치게 한다는 뜻. 즉, 자기(自己)의 언행(言行)으로 인(因)하여 자신(自身)이 꼼짝 못하게 되는 일②불교(佛敎)에서, 스스로 번뇌(煩惱)를 일으켜 괴로워함


- 법구경 -

어리석은 자는 헛된 명성을 바란다.
수행자들 사이에서는 윗자리를
승단 안에서는 다스리는 권세를
남의 집에 가서는 공양供養을 바란다.



- 똥벌레의 경, 상윳따니까야 -

“수행승들이여, 이득과 명예와 칭송은 두렵고 자극적이고 거친 것으로 멍에를 여읜 위없는 안온을 얻는 데 장애가 된다.

수행승들이여, 예를 들어 어떤 똥벌레가 똥을 먹고 똥으로 배를 채우고 똥으로 충만하고도 그 앞에 큰 똥덩이가 남아 있다면, 그 똥벌레는 ‘나는 똥을 먹고 똥으로 배를 채우고 똥으로 충만하고도 그 앞에 큰 똥덩이가 남아 있다.’고 다른 똥벌레들을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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