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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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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18:14:36, 조회 : 1,82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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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SSA51035(3840).jpg (67kb) 다운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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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佛性)은 불교에서는 일여(一如) 또는 여여(如如)라는 단어로 즐겨 풀이합니다.
일여(一如)는 번뇌 망상 없이 고요히 앉아 있는 그 자리,
오직 나만이 느끼고 어떤 존재도 간섭할 수 없는 유일 절대의 차원을 말합니다.
불자라면 어떠한 경우에도 움직이지 않고 침범 받지 않는
불성자리로 돌아가서 살아야 합니다.
적어도 그렇게 살고자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일여의 불성이 우리와 잠시도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자각하며 살지 않으면 안됩니다.
또 여여(如如)는 ‘같고 같다’는 뜻입니다.
절대유일의 불성은 나만이 간직한 것이 아니고
누구나 간직하고 있으며 조금도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중생 모두가 평등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불성은 절대 무차별이요 절대 평등입니다.
불성은 현대에도 ‘가능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 노력에 따라 개발되는 가능성이 곧 불성입니다.
불성은 가능성이기 때문에 개발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으면 결실을 얻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능력이 있다할지라도
의지가 없고, 전진하고 향상하는 노력이 없으면
언제까지나 업에 따라 흘러갈 뿐입니다.
개발하는 노력에 따라 무한정 향상할 수 있는 가능성!
그것이 불성입니다.
우리는 부처도 대학자도 될 수 있는 거룩한 불성,
위대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룩한 존재입니다.
이런 사실을 망각하고 살기 때문에 나와 남을 존경할 줄 모르고
그릇된 이기심으로 인해 사회가 각박해지고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남보다 앞서야 하고
남을 무시하거나 짓밟으며 살고 있습니다.
진실로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 悉有佛性)을 확실히 믿으며 살 때
모든 고통과 재난은 사라지고 행복과 자유와 영원이 깃든
새로운 삶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백화도량 부용사 송암/지관 합장
신청곡 : 능인스님의 ‘우리 부처님’
김무한님의 '부처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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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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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스님 저희에게 마음의 양식 설해주심의 은혜 무엇으로 갚아야할지 스님 내가 나의 주인공으로 흔들림없이 부처님 가르침따라 실천하며 잘 살겠습니다 고마우신 스님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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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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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의 무한한 가능성은 바로 불교의 적극성, 실천성을 의미하는 것같아 불교에 대한 일부의 편견을 없애는데 중요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스님 좋은 법문 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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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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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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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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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힌 부용사 도량이 바로 불국토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스님, 언제 날잡아 들꽃.. 한번 가셔야지요? 그때까지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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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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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설경 감사합니다 부처님 불국정토가 바로 여기에 있는것 같슴니다 스님 늘 좋은글을 주시어서 불심을 심어주시고자하심에 합장올림니다 늘 건강하시길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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