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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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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9:40:30, 조회 : 2,96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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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8359.jpg (36kb) 다운 :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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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20주년을 맞은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는 세계최초로 부처님의 일대기를 장편 드라마로 다룬 ‘드라마 붓다’ 를 국내 최초로 5월 25일 부처님오신날 밤 9시 국내 첫 방송한다.
‘드라마 붓다’는 2014년 인도 최고 시청률상과 베스트 촬영상(싱가포르, 2014) 등을 수상했다. 인도네시아(Bali TV) 쓰리랑카(Derana TV), 미얀마(TV 5), 캄보디아(CBS TV) 태국(Sahamongkol TV) 등 주요 불교국가에서 인기리에 이미 방영됐다. 아직 중국, 일본은 방영되지 않았고, 한국은 BTN을 통해 처음으로 방송된다.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 현장감 극대화
세계 최초의 부처님일대기 장편드라마인 ‘드라마 붓다’는 55부작으로, 제작준비기간만 10년이 걸렸다. 부처님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충실히 구현하고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 세트, 의상, CG등에 1600억 원 이상의 제작비를 투입했다.
‘드라마 붓다’는 2600년 전 부처님 당시를 옮겨 놓은 듯이 화려하고 실감나는 화면구성과 뛰어난 연출력이 돋보인다.
회차 별 에피소드에서는 부처님의 삶과 성품, 지혜, 그리고 고뇌까지 느낄 수가 있어 붓다의 생애를 불자들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붓다’는 인도 현지를 배경으로, 인도 배우를 캐스팅 했으며, 당시 왕족의 생활모습을 복원한 것은 물론, 건물과 거리, 일반인들의 모습들까지도 모두 당시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데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때문에 불자들이 불교를 이해하는 깊이도 한층 더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중적이고 재미있는 드라마
‘드라마 붓다’는 드라마 장르의 특성을 살려 대중성을 놓치지 않았다. 학술적 접근으로 사실관계에만 초점을 맞춰 어려움을 더하기 보다는 당시 부처님의 상황과 고민이 무엇이었는지 표현하는 것에 연출의 무게가 실렸다. 수많은 인물들을 등장시키기보다 사건을 쉽게 전달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런 노력으로 ‘드라마 붓다’는 지금 세대의 사람들이 보아도 공감할만한 문제들과 갈등을 다루고 있고 당시 부처님의 어려움을 현대인들이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BTN은 “이런 공감대는 비불자들에게 위화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라 할 수 있고, 한편으론 기존 불자들에게 새로운 발심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고타마 싯타르타 태자의 탄생, 출가, 깨달음, 열반까지 붓다의 전 생애를 광범위하고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 것은 영화나 다큐멘터리가 가지기 어려운 장편 드라마만의 특장점이다.
“부처님은 수많은 사람들이 받은 영감의 원천”
‘드라마 붓다’ 시리즈를 기획한 ‘SPICE GLOBAL’ 프로덕션 대표 모디(B.K. MODI)는 “부처님은 글로벌 주제이자 이 세상 곳곳 수많은 사람들이 받은 영감의 원천이다. 부처님을 인간적으로 표현하는데 초점을 두고,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사실의 하나를 사람들이 이해하는데 있어서 어려운 학문적 단어로 혼란스러워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소개했다.
구본일 BTN대표이사는 “이미 여러 나라에서 방영되어 극찬을 받은 ‘드라마 붓다’가 BTN을 통해 방영 될 수 있어서 기쁘다. 불자들뿐만 아니라 전국의 시청자들이 ‘드라마 붓다’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쉽게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히며 이 드라마가 대중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다가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어 더빙’ 시청자 편의 극 몰입도 높여
BTN은 ‘드라마 붓다’ 방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국어 자막으로 제공하려던 했던 기존 계획을 변경해 전편 한국어 더빙으로 방송을 한다. 이는 BTN의 주 시청자군의 연령대가 높은 점을 고려하고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BTN은 “정상급의 전문 성우들이 참여하는 만큼 원작의 감동을 최대한 살려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5월 20일 오후 1시 VIP 시사회
BTN은 첫 방송에 앞서 5월 20일 오후 1시 한국불교역사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드라마 붓다’ 1회 VIP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하여 주요 내빈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사회에서는 ‘드라마 붓다’ 소개행사 와 첫 회(1회)를 상영한다.
총 55편인 ‘드라마 붓다’의 역사적인 첫 방송은 부처님오신날(5월 25일)에 시작된다. 부처님오신날 밤 9시, 연속 1, 2회를 파격 편성했다. 본방송은 매주 수, 목 밤 9시에 방송을 한다. 재방송은 일요일 새벽 1시, 오후 3시(각각 연속 2회)예정이며, 차주 화, 수 오전 9시에는 전주 분을 재방송한다.
홈페이지 오픈 SNS 통해 매달 이벤트도
BTN은 시청자들을 위해 5월 13일부터 홈페이지(http://www.btn.co.kr)를 통해서도 등장인물, 미리 보기, 매달 이벤트 등 ‘드라마 붓다’에 대한 다양한 소식과 내용을 전할 예정이다. 그리고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BTNkorea)나 카카오스토리 채널(http://ch.kakao.com/channels/@btntv) 등을 통해서도 이벤트와 홍보도 겸할 예정이다.
자료출처 : 불교닷컴(www.bulkyo21.com) 서현욱 기자 mytrea70@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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