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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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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08:36:53, 조회 : 1,76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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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제가 방송을 나그네처럼 들어오다가
게시판에 글을 올리며 참여한지 한달이 지나고
오늘이 두달째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첫째, 제 글을 읽어주시고 들어주시는 스님, 법우님들을
귀한 친구이자 이웃으로 여기게 되는 행복감을 얻은 것입니다.
둘째, 속마음을 드러내야하는 글을 올리므로써 더 솔직해지고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을 좀 더 멀리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멀리서 바라볼수록 전체적인 모습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셋째, 조금은 부담감을 느끼는 되는 것입니다. 늘 방송하시고 참여하시는 스님들과 정성스런 글들을 올려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여러 법우님들을 생각하면 혹시나 일이 있어 방송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에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그런 부담감을 떨치고 참여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도 제가 하는 일의 성격상 시간이 허락하지 않을 때는 참여하지 못한것처럼 앞으로도 편안하게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참여하겠습니다.
사설이 길어졌습니다.
각설하고 이렇게 자유롭고 좋은 방법으로 매일 아침 부처님전에 참여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먼저는 부처님께, 그리고 스님들과 법우님들께 환영해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늘 함께 이 방송을 통해 좋은 법문 나눌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해성스님의 '너의 빛이 되리라'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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