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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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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1 05:07:06, 조회 : 3,07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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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제13품-법대로 수지하다.
第十三 - 如法受持分 (여법수지분)
爾時 須菩提白佛言 世尊 當何名此經 我等云何奉持
이시 수보리백불언 세존 당하명차경 아등운하봉지
佛告. 須菩提是經 名爲金剛般若波羅蜜 以是名字 汝當奉持
불고 수보리시경 명위금강반야바라밀 이시명자 여당봉지
所以者何 須菩提 佛說般若波羅蜜 卽非般若波羅蜜 是名般若波羅蜜
소이자하 수보리 불설반야바라밀 즉비반야바라밀 시명반야바라밀
須菩提 於意云何 如來有所說法 不. 須菩提白佛言 世尊 如來無所說
수보리 어의운하 여래유소설법 부. 수보리백불언 세존 여래무소설
須菩提 於意云何 三千大千世界所有微塵 是爲多 不
수보리 어의운하 삼천대천세계소유미진 시위다 부
須菩提言 甚多. 世尊
수보리언 심다 세존
須菩提 諸微塵如來說 非微塵 是名微塵 如來說世界 非世界 是名世界
수보리 제미진여래설 비미진 시명미진 여래설세계 비세계 시명세계
須菩提 於意云何 可以三十二相見如來 不. 不也 世尊
수보리 어의운하 가이삼십이상견여래 부. 불야 세존
不可以三十二相得見如來
불가이삼십이상득견여래
何以故 如來說三十二相 卽是非相 是名三十二相
하이고 여래설삼십이상 즉시비상 시명삼십이상
須菩提 若有善男子 善女人 以恒河沙等身命布施
수보리 약유선남자 선여인 이항아사등신명보시
若復有人 於此經中 乃至 受持四句偈等 爲他人說 其福甚多
약부유인 어차경중 내지 수지사구계등 위타인설 기복심다
그때 수보리가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이 경전의 이름을 무어라 해야 할까요?
저희들이 어떻게 받들어 지녀야 할까요?”
부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이 경전의 이름은 금강반야바라밀이니
이 이름으로 그대들은 받들어 지녀야 한다.”
“왜냐하면 수보리여, 부처가 반야바라밀이라 한 것은
반야바라밀이 아니라 이름이 반야바라밀이기 때문이다.”
“수보리여, 그대 생각은 어떤가?
여래가 법을 말한 바가 있는가?”
수보리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는 말씀하신 바가 없습니다.”
“수보리여, 그대 생각은 어떤가?
삼천대천세계에 모든 티끌이 많지 않은가?”
수보리가 말했다,
“아주 많습니다, 세존.”
“수보리여, 모든 티끌은 여래가 티끌이 아니라 말하니
그것의 이름이 티끌이다.
여래는 세계를 세계가 아니라 말하니
그것의 이름이 세계이다.”
“수보리야, 그대 생각은 어떤가?
32상으로써 여래를 볼 수 있는가?”
“아닙니다, 세존. 32상으로써 여래를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래께서 말씀하신 32상은 상이 아니라
그것의 이름이 32상이기 때문입니다.
“수보리여,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갠지즈 강의
모래수 만큼이나 많은 목숨을 바쳐 보시하더라도
만약 어떤 사람이 있어 이 경전의 사구게라도 수지하여
다른 사람을 위해 말해 준다면 이 복이 훨씬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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