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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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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15:37:57, 조회 : 1,00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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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untitled5.png (39kb) 다운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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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존자 수부티는 왕사성의 기사굴산의 어떤 한 산 기슭에서 옷을 깁고 있었다. 그는 오늘 세존께서 남섬부주로 오시는데 사부대중이 모두 모인다는 말을 듣고서 ‘나도 지금 가서 여래님께 문안하고 예배하리라’ 생각하였다.
그는 옷 깁기를 두고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 발을 들어 내딛었다. 그때 그는 다시 생각하였다. ‘여래의 형상이란 무엇인가. 세존이란 바로 눈ㆍ귀ㆍ코ㆍ혀ㆍ몸ㆍ뜻이 그것인가. 가서 보는 것이 어쩌면 땅ㆍ물ㆍ불ㆍ바람의 사대(四大)인 것은 아닐까. 일체 모든 법은 다 비고 고요하여 지을 것도 없고 지어진 것도 없다. 그것은 세존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신 것과 같다. 즉
만일 누구나 부처님께 예배하고
또 가장 높은 이께 예배하려 하거든
온(蘊)과 계(界)와 제입(諸入)들
그것은 모두 다 덧없다고 관찰하라.
옛날 과거의 부처님과
또 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지금 현재의 이 부처님처럼
그것은 모두 다 덧없느니라.
만일 부처님께 예배하려 하거든
지난 과거나 장차 올 미래나
그리고 지금의 현재에 있어
그것 모두 공한 법이라 관찰하여라.
또 만일 부처님께 예배하려 하거든
지나간 과거와 장차 미래와
또 현재 모든 부처님은
<나>가 없는 것이라 생각하여라.
그 속에는 <나>도 없고 목숨도 없으며 남도 없다. 짓는 자도 없고 지어진 것도 없으며, 형용할 것도 없고, 가르칠 것도 없다. 모두는 비고 고요한데 대체 여기에서 <나>란 주인이 있다는 말인가. 나는 지금 진여의 법 무더기에 귀의하리라.' 이렇게 생각한 존자 수부티는 도로 앉아 옷을 기웠다.
《증일아함경》 제28권, 한글장10책 69-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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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허스님/중생의마음
머루와다래/만다라 (요즘 보살님들께서 좋아하시는곡이라서.모든분들과 듣고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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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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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하십시오. _()_ 오늘아침에는 대화방에계신 혜명심보살님께서 법비에 젖으신다네요. 그래서 함께 마중하여 젖어보려합니다. 법성화보살님 의 증일아함경속에서...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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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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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법거사님 안녕하세요, 흐린 아침입니다. 법비에 젖으신다니 저도 함께 젖어 보겠습니다 ㅎㅎㅎ항상 건강하시고 부처님닮아가는 마음으로 소중한 시간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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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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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에 둘째날 아침 소중한글과 함께 들려주시는 찬불가요 마음에 향기를 느껴봅니다. 사랑하는 법성화보살님 좋은하루 잘 보내시며 성불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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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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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보살님 흐린 아침입니다.벌써 8월이네요. 세월은 참 빠르기도합니다, 닦아 놓은것은 없는데,,,후회란 어리석은 사람이 하는탄식이겠지요. 더 열심히 공부하고 닦야나가야겠습니다, 언니보살님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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