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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게시판

 육시무상게
법성화 2013-08-09 15:14:27, 조회 : 1,163, 추천 : 0
  첨부파일 : 941.jpg (19kb)   다운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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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무상게日沒無常偈

인간들은 헐레벌떡 무슨일을 하느라고
이 생명 다해감을 생각지 아니하네
바람속의 등불이 언제 꺼질지
여섯갈래 가는길은 망망 하도다.
사생이 고해인데 해탈하지 못하고서
어쩌자고 편안히 걱정조차 않는건가
이 몸뚱이 성할 때에 신세들 생각하여
내가 나를 책려하여 상주법신 구하렷다.


초야무상게初夜無常偈

번뇌망상 깊고 깊어 밑도 끝없고
생사의 물결은 넓고 넓어 가없는데
타고 건널 배 하나 마련하지 못하고서
어찌 잠만 즐기려 하는 것인가
용맹심을 발하여 부지런히 정진하고
마음을 거둬잡아 참선을 하라
꾸준히 육도행을 익히다 보면
깨달음의 길은 저절로 열리리라.


중야무상게中夜無常偈

너희들은 송장처럼 누웠지 말라
더러운 것 가득찬 걸 사람이라 이름일세
어쩌다가 중병들어 온몸이 쑤실적엔
그 고통을 어쪄려고 잠만 자는가.


후야무상게後夜無常偈

시간은 흘러흘러 오경초가 되었네
무상은 염념에 다가오는데
언제까지 사왕하고 지낼것인가
권하노라 수행자여 부지런히 공부하소


평조무상게平旦無常偈

적멸락을 얻으려면 사문법을 닦아야지
먹는 것 입는것에 소탈한 마음
좋거나 궂거나 인연을 따라
오직 이 생각은 육념을 기억할 뿐.


일중무상게日中無常偈

인생이 수도를 모르는 것은
마치 뿌리없는 나무와 같네
꽃을 꺽어 볕에 두면 얼마나 가나
사람의 생명도 이와 같아서
무상은 잠깐일세
어서어서 공부하여 생사를 해탈하세.


-일타(日陀)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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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내사랑 지금 어디에
이사도라/폴모리아 악단
운암(雲庵) [2013-08-10] : 법성화보살님 감사합니다. _()_
법성화 [2013-08-10] : 창법거사님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 뵙고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내일아침에도 반가운 마음으로 뵈어요 ,감사합니다 ()
법성화 [2013-08-10] : 스님.ㅎㅎㅎ죄송합니다,
운암(雲庵) [2013-08-10] : 불심사입구에는 이런 글이 쓰여있습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법성화 보살님 참 좋은 인연입니다. 오래 오래 이어지기를 빌어봅니다. 성불하십시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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