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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몸에 탐착하지 않는다면...
법성화 2013-08-24 15:12:59, 조회 : 858, 추천 : 0
  첨부파일 : daum_net_20130221_103053.jpg (17kb)   다운 :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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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에 탐착하지 않는다면...

죄가 있으면 곧 참회하고, 잘못된 일이 있으면 부끄러워할 줄 아는 데에 대장부의 기상이 있다.그리고 허물을 고쳐 스스로 새롭게 되면 그 죄업도 마음을 따라 없어질 것이다.참회란 먼저 지은 허물을 뉘우쳐 다시는 짓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일이다.

부끄러워한다는 것은 안으로 자신을 꾸짖고 밖으로 허물을 드러내는 일이다. 마음이란 본래 비어 고요한 것이므로 죄업이 붙어 있을 곳이 없다. 수행인은 마땅히 마음을 단정히 하여 검소하고 진실한 것으로써 근본을 삼아야 한다.

표주박 한 개와 누더기 한 벌이면 어디를 가나 걸릴 것이 없다.부처님께서 "마음이 똑바른 줄과 같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으며, "바른 마음이 곧 도량(道場)이다"고 하셨다. 이 몸에 탐착하지 않는다면 어디를 가나 거리낌이 없을 것이다.

출처 : 선가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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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미소
김진영/사랑의 기도
법광(法光) [2013-08-24] : 법성화보살님 위 사진내용처럼 저는 항상 집사람인 공덕화보살님께 착붙어 기대어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_()_
법성화 [2013-08-24] : 법광거사님.ㅋㅋㅋ 잘하고 게시네요.항상 보살님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알콩달콩사셔요^^
운암(雲庵) [2013-08-25] : 8월의 마지막 휴일아침에 글을 읽습니다. 그래요 그래, 말씀을 근본으로 삼고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을 단정히 하여 검소하고 진실한 것으로써 근본을 삼아야 한다.) 성종스님 법문안에 법우님 글안에서 마음 비우는 공부 열심히 하고 살아 가야겠습니다. 성불하
운암(雲庵) [2013-08-25] : 세요._()_
법성화 [2013-08-25] : 창법거사님 반가운 아침입니다,조금 서늘해진 휴일입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변하고 삼라만상이 이를 그를수없는듯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항상 귀한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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