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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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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06:51:58, 조회 : 1,81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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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는 언제나 기뻐이 살줄알고
불자는 날마다 행복이 묻어나는
마음에 표정이 온화해 평화로워야 하고
불자는 자나깨나 부처님 제자됨이 자랑스러워
당당하면서도 겸손할줄 아는행이어야 하리
어제는 새벽기도 마치고 예정에없이 도반들과
법당에서 바로 경남 고성 문수암으로 갔었다
아직 어둠이 채 가기도 전인데
새해 해맞이 하러
온산에 차량이며 사람들로 정말 이루헤릴수 없을만큼
인산인해였다
신심이 났다
절간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모이니
문수암은 신라 의상스님이 창건하신
기암절벽위 유서깊은 비경의 암자다
저 멀리 비단같이 아름다운 바다며
산 여기저기 절이 많아 마치
산전체가 성지라 할만큼 절경이
대단하였다
마침 해가 바다위 떠오르니 우렁찬 함성이 마치
밝은 햇님만큼이나
세상이 밝아지는 느낌...
일년 삼백육십오일
그런 아름 다운세상이었으면 싶었다.
나무관세음보살
신청곡:정목스님 바람부는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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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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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월님께서 해맞이광경을 묘사하신것만으로도 제마음이 밝아지고 벅차오릅니다..법우님의 불심 언제나 존경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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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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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월님 올려주신글을 읽으면서 머리속은 바다위를 더오르는 찬란한 태양이 그려지네여 양진월님 건강하시어 정진하시는데 방해가 되지않기를 간절히 빕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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