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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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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12:58:46, 조회 : 1,07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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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9rlawjdgus190.jpg (172kb) 다운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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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야 고기야 본래는 너나 나나 똑 같은 마음이어늘 너는 무슨 업력으로 고기가 되었으며 나는 무슨 업력으로 사람이 되었는가?
너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한가지로 역역한 마음일텐데 어떻게하다 죄업과 선업으로 이렇게 갈라져야만 하였느냐?
생각하건대 너는 고기가 되었으나 마음만은 나와 같은 줄 알고 네가 오늘날 고기가되어 사람의 손에 잡혀 죽게됨을 불쌍히 여겨 부처님을 믿는 四部大衆이 뜻을 모아 너를 사서 큰 강에 살려주노니 이러한 인연으로 보리심을 내어라.
혹 죽더라도 사람으로 태어나 우리와 같이 불법을 믿어 부처님의 큰뜻을 깨달아 다시는 죽지않는 法界로 돌아가서 영원히 살기를 바란다.
고기야 고기야 사람은 말도 할줄 알고 귀로 말을 들을 줄도 알거니와 너는 속으로는 역역한 불성이 있으나 말할줄도 모르고 듣기는 하나 말을통해 고맙다는 말을 못하는구나.
돌이켜 보면 옛날에는 사람이 되었겠지만 自性을 깨치지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고기가 된 것이리라. 허나 마음만은 뚜렷한 것이니 속히 보리심을 내어 고기의 몸을 벗어버리고 부처님의 나라에 들어오너라.
비록 네가 고기가 되었지만 그래도 지난생에 약간의 착함을 행한것이 있기에 오늘 이렇게 불법을 믿는 사부대중이 모여 너의 목숨을 살려주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상 사람들은 고기 너를 잡아다 지저먹고 볶아먹지만 우리 불자는 세상에서 죽고 사는 것이 가장 큰줄 알고 宇宙萬有의 생명을 아끼고 고귀하게 여겨 살려주노라.
보살계에 말씀하시되 <모든 중생을 만나거던 보리심을 발하라>고 하였다. 이러한 말씀에 의지하여 오늘 보살계를 받은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니 동남 동녀등 사부대중이 너를 사서 살려주노니 부처님 인연으로 잘 살아가거라.
부처님 말씀에 <일체중생을 생각하기를 부모와 같이하라>고 하였으니 宿劫의 인연을 생각하면 반드시 부모와 같은 지중한 인연이 없지아니하리라.
고기야 고기야 과거세의 어느때에 나도 고기가 되었을텐데 그때 너와같은 고기의 뱃속에 들어가 고기알이 되어 태어났을 것이다. 오늘날 비록 사람이라 하더라도 만일 자성을 깨치지 못하고 죽는다면 역시 어느 뱃속엔들 아니든다고 어찌 장담하리오.
고기야 고기야 우리도 너의 몸과같이 고기가 될런지 사람이 될런지 알지못하노라. 이러한 이치와 법문을 들어 깨닫는다면 사람이 되리라. 설사 고기도 여러번 팔린다고 하더라도 죽은 뒤에는 분명히 사람이 되리니무쪼록 사람이되어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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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生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부처님께 불공을 드리는 것이나 기도를 하는 것이나 염불을 하는 것이나 경을 외우는 것이나 다 똑같이 어려운 것입니다.
불교의 목적은 천만가지라도
그 필경의 돌아가는 곳은 하나뿐인 것입니다.
무슨 방법이든지 간에 결국은 마음에 묻어있는 때를 벗기고
부처가 되자는 그것 이외에는 다른 것이 없는 것입니다.
참된 방생의 참 뜻을 모른채 좁은 상에 사로잡혀
허례허식과 피상적인 외형에만 집착하여서는
도저히 부처님의 밝은 광명을 바로 볼수 없을 것입니다.
그뿐아니라사람과 사람사이에 기쁨으로 대하고 웃음으로 대하고
평화스럽고 아름다움을 항상 베풀어주는 것 또한 커다란 의미의 방생일 것입니다.
남의 어려움을 도와주고 보살펴주고 남의 기쁨을 함께 기뻐할 줄 아는 보현보살의 마음씨를 닮아가는 것도 훌륭한 방생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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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공스님/하늘꽃이여
김무한/보현행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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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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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냄비속에 끊여 먹은 맘만 있은 중생심을 깨워주는 방생법어 감사합니다. 이아침 부처님 말씀에 감사하는 마음이 새록 새록 솟아나는 아침입니다. 성불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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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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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법거사님 안녕하세요.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 거사님들은 낚시좋아하시는분들이 많지요. 잡아서 다시 놓아주면 좋으련만,,,낚시가 취미인 사람이 저는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창법거사님날마다 귀한 댓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좋은 계절에 좋은 추억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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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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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시고 오늘도 소중한 하루 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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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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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심 보살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참 부럽습니다. 많은 법우님들께서 선물도 주시고.ㅎㅎ저도 막둥이를 하나 더 낳든지 해야지 원,ㅠ.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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