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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14:50:24, 조회 : 99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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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6.jpg (71kb) 다운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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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죽림정사에 계실 때 일입니다.
니간타 나타푸타라는 사람이 아바야 왕자를 통해 부처님을 비난하려 한 적이 있었습니다.
부처님께 '당신도 다른 사람에게 불쾌한 말을 하는지' 여쭤보고
만약 그렇다고 하시면 보통 사람들하고 뭐가 다른가 비난하고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하시면 교단의 화합을 해치려 하였던 제바닷다를 질책하셨던 일을 비난하려 하였습니다.
아바야 왕자는 부처님의 말씀을 논박하면 명성을 얻을 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
부처님을 집으로 초청하여 그 질문을 하였습니다.
"존자님, 여래도 다른 사람에게 불쾌한 말을 합니까?"
지혜로운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왕자님, 그 질문에 대해 일방적인 대답은 없습니다."
아바야 왕자는 그런 질문을 드리게 된 경위를 설명하였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부처님은, 왕자의 무릎을 베고 누운 어린 아기를 보면서 말씀합니다.
"아기가 만약 입에 막대기 조각이나 돌을 집어넣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즉시 꺼내야 합니다. 아기의 입에서 피가 나더라도 손가락을 집어넣어 꺼낼 것입니다.
그것이 아기에 대한 자비심입니다."
부처님은 말씀합니다.
"여래는 진실되지 않거나, 상대방에게 유익하지 않은 말은
상대방에게 불쾌함을 준다 해도, 유쾌함을 준다 해도 말하지 않습니다.
여래는 진실되더라도, 상대방에게 유익하지 않은 말은 하지 않습니다.
여래는 진실되고 상대방에게 유익한 말은
상대방에게 불쾌함을 주더라도, 즐거움을 주더라도
말을 해야 할 적절한 때를 알아서 합니다.
여래는 중생을 향한 자비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이 열반에 드시기 전에 제자 아난다 존자가 묻습니다.
"찬다카 비구는 성미가 급하고 괴팍하여 욕지거리를 잘하고 말이 많습니다.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후에는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부처님은 대답하십니다.
"여래가 열반하고난 후에는 찬다카를 위해 대중들이 침묵을 지키고, 그를 상대하지 말아라.
그러면 그는 부끄러움을 느껴 저절로 뉘우치게 될 것이다."
악한 마음을 지닌 이는 침묵으로 대하라는 말씀입니다.
스스로 뉘우칠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어떤 말도 의미를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르침을 알면서도 '나는 알아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지키는 일과 지혜를 키우는 일을 포기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분노에 휩싸였을 때 마음을 차분히 관찰하라는 것은 사실 누구에게나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해야 합니다.
사람이 가장 큰 기쁨을 느낄 때는 성장할 때라고 합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참된 이치를 배우고 관찰할 때
우리는 가장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불교인드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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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장태민/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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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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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질기고 질긴 참 좋은 끈을 잡고있습니다. 그 끈이 부처님 끈입니다. 이 끈을 잡고 있기위해 정진하고 정진하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9월의 여섯째날 부처님의 끈을 꼭 잡고있은 나를 다짐하는 아침입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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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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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을 옆에두고 행복한 마음으로 창법거사님의 댓글을 읽습니다. 거사님 요즘 참 날씨가 선선하니 좋으시지요? 귀여우신손녀 보살님도 잘계신지요? 창법거사님 매일 이렇듯 댓글 주시기도 번거러우실텐데 따뜻한 글을 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창법거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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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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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시기를 빌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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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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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가을에 정취를 느낄수있는 이 아침에 지혜로운 부처님 말씀을 올려주신 법성화아우님 감사합니다.마음에 공부를 할수있게 매일 올려주셨서 감사에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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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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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너그러우시고 감사하신 스님 존경합니다, 스님이 계심으로 오늘의 저와 모든 법우님들이 존재하지 않나 합니다.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중생들을 쓰다듬고보듬어 주시는 스님 감사의 마음 전해올립니다,시간이 남으면 말미에 요즘 마음의 번뇌로 힘들어하시는 보배심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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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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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 님의 향기 한곡을 들려드리고싶습니다, 평소에 참 좋아하시는 곡이니 만큼 이곡들으시고 힘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스님 꼭 부탁드립니다, 스님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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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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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심 언니보살님 비오는 아침입니다, 차분하게 내리는 비를 마음으로받습니다, 언니보살님 요즘 며느님의 건강도 거의 완쾌가 되었다하시니 무엇보다도 기쁜소식입니다,.재물도 명에도 건강에 비하겠습니까? 언니보살님도 감기조심하셔요, 늘 사랑합니다 언니보살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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