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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적은 사람
법성화 2013-09-12 17:31:59, 조회 : 99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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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적은 사람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싶어진다
사실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
말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꼭 필요한 말만 할 수 있어야 한다
안으로 말이 여물도록 인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밖으로 쏟아 내고 마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생각이 떠오른다고 해서 불쑥 말해 버리면
안에서 여무는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내면은 비어 있다

말의 의미가 안에서 여물도록
침묵의 여과기에서 걸러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불교 경전은 말하고 있다
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고
말하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있어야 한다

생각을 전부 말해 버리면 말의 의미가
말의 무게가 여물지 않는다
말의 무게가 없는 언어는 상대방에게 메아리가 없다
오늘날 인간의 말이 소음으로 전락한 것은
침묵을 배경으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이 소음과 다름없이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말을 안 해서 후회되는 일보다도
말을 해 버렸기 때문에 후회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법정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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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만스님/제행무상
산공스님/나무아미타불
법광(法光) [2013-09-13] :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어제 제가 쏟아 놓은 말들이 부끄러워지네요. 가슴에 담고 실천하겠습니다 _()_
운암(雲庵) [2013-09-13] : 법성화 보살님 오늘은 입단속에 대한 말씀 주셨네요. 누구나 한 두번쯤 말 때문에 마음에 상처을 입어 보았을 꺼예요. 말씀따라 항상 생각하고 입을 열어야겠어요.
운암(雲庵) [2013-09-13] : 깨우침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정진화 [2013-09-13] : 법성화보살님 귀한법문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법성화 [2013-09-13] : 법광거사님 감사합니다, 나날이 배워가는 이 아침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알음알이하는 하루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법성화 [2013-09-13] : 우리는 살면서 알게 모르게많은 구업을 지으며 살아갑니다, 창법거사님 말씀대로 입단속을 잘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입은 독화살 과도 같아 제일 많은 죄를 짓는 동기가 되는것같습니다, 창법거사님 감사드리오며 오늘도 거사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늘 감사한 마음 전
법성화 [2013-09-13] : 해드리오며 밝은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법성화 [2013-09-13] : 정진화 보살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동안 가내무고하신지요? 정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이제 자주 뵙기를 소원하며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
정진화 [2013-09-13] : 법성화보살님 가족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면서 오늘하루도 좋은을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대덕심 [2013-09-13] : 법정스님에 귀한 법문에글 감사하게 마음에 담습니다. 매일 입조심 하면서 살아가는 불자이길 소망합니다. 좋은날 되시며 성불하십시오._()_
법성화 [2013-09-13] : 언니야 보살님 오늘은 행복합니다, 좋아하는 보살님들께서 많이들 오셔서요^^ 언니보살님도 좋으시지요? 추억은 항상 아련한 여운을 줍니다, 오늘도 법향 고운 하루 되십시요 ()
법성화 [2013-09-13] : 근데..신청곡 다 나왔는강,,,아구 아침엔 바빠서리,,ㅠ,ㅠ
대덕심 [2013-09-13] : 그래요 정말 행복한 아침이네요 정진화보살님이 행복다바보살님 오랜만에 오셨서 불심사 법당이 행복이 넘쳐 흐릅니다. 법우님 모두 건강하십시오._()_
법성화 [2013-09-13] : 아무리 생각해도 몬들은것 같네잉.ㅎㅎㅎ아~이 찝찝함,,ㅎㅎㅎ
정진화 [2013-09-13] : 대덕심보살님 그동안 잘 계셨나요 날마다좋은날되세요..감사합니다_()_
법성화 [2013-09-13] : 보살님 자주 좀 오셔요, 오늘 다 모이니 얼마나 좋아요, 마음이 행복한 아침입니다, 보살님이 안오셔서 많이 그리웟어요, 자주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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