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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빈낙도(安貧樂道)
법성화 2013-09-15 19:04:29, 조회 : 1,169, 추천 : 0
  첨부파일 : 29.gif (90kb)   다운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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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빈낙도


옛사람들은 어렵고 가난한 생활 가운데서도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길 줄 알았다.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잃지 않고 살았다.

'안빈낙도(安貧樂道)'란 그래서 생긴 말이다.

가난 속에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기며 산다는 뜻이다.

그 지혜를 우리가 배워야만 한다.

어려운 때일수록
낙관적인 생활태도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명상서적을 읽어 보면,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적혀 있다.

우리는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온다는 것이다.

일리는 있는 말이다.

누구에게나 삶의 고민이 있다.

그것이 그 삶의 무게이다.

그것이 그 삶의 빛깔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날 때
한 물건도 갖고 오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가난한 들
무슨 손해가 있겠는가.

내가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갖고 오지 않았는데
가난한 들 손해될 게 무엇인가.

또 살만큼 살다 이 세상을 하직할 때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다.

죽을 때 부유한들 무슨 이익이 되겠는가.

내것이 어디 있는가.

우리는 이 우주의 선물을,
신이 주신 선물을
잠시 맡아서 관리하는 것 뿐이다.

그 기간이 끝나거나 관리를 잘못하면
곧바로 회수당한다.

이것이 우주의 리듬이다.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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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한/마음으로가는길
하윤주/길을갑니다
운암(雲庵) [2013-09-16] : 법성화 보살님 오늘은 법정스님의 말씀 전해주셨네요. 안빈낙도(安貧樂道)[구차(苟且)하고 궁색(窮塞)하면서도 그것에 구속(拘束)되지 않고 평안(平安)하게 즐기는 마음] 이란 우리에게 귀감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법성화 [2013-09-16] : 스산한 바람이 창문으로 부셔져 들어옵니다,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물가가 많이 오른탓에 우리보살님들 장보기 겁나시지요? 꼭 많이 차례상을 올리기보다 정성이 깃든 차례상이면 조상님들께서도 기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모든 보살님들 세상살이 힘들지만 화안
법성화 [2013-09-16] : 시하는 밝은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법성화 [2013-09-16] : 늘 만나뵈면 즐거운 창법거사님 반갑습니다, 이번주는 추석 명절이들어 있는 한주 이니만큼 분주하시겠지요? 늘 부처님 법 안에서 행복한 날들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대덕심 [2013-09-16] : 오늘은 맑은 가을 하늘이 청명합니다. 추석을 앞두고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법정스님 안빈낙도에 귀한글 감사합니다.행복한 한주를 만들어가며 좋은날 되세요. 성불하십시오._()_
법성화 [2013-09-16] : 언니보살님 월요일 아침 기쁜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지요? 저도 오늘 장을 좀보러 가야겠습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장만하시고 민준이 까까도 많이 사주세요 ㅋㅋㅋ할머니 역활하시기도 힘드시지요, 언니보살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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