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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망을 버리고 자비로 대하라
법성화 2013-09-21 18:19:42, 조회 : 1,06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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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을 버리고 자비로 대하라

악은 사람의 마음에서 생겨나 도로 사람의 몸을 망친다.
마치 쇠에서 나온 녹이 쇠에서 생겨나 그 쇠를 먹는 것
처럼 그는 나를 욕하고 꾸지 졌고 나를 때리고 나를 이겼다.
이렇게 굳이 마음에 세기면 그 원한은 끝내 쉬지 않는다.
그는 나를 욕해 꾸지 졌고 나를 때리고 나를 이겼다.
이렇게 마음에  세기지 않으면  그 원한은 이내 고요해
진다.

공자의 70제자 가운데 한 사람인 민자라는 분이 있었다.
그는 어렸을 때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계모 밑에서 자
랐다. 계모의 성격이 워낙 표독하고 교활해서 겉으로는
민자를 무척 사랑하는 척 하면서도 실지로는 그렇게 학
대할 수 가없었다.

심지어는 민자의 아버지가 볼 때는 잘 해주면서도 뒤에
서는 밥그릇 밑에 접시를 엎어놓은 위에다 밥이 많아보
이게 담아주고는 하였다.

추운 엄동설한에도 자기가 낳은  두 아들에게는 두툼한
솜을 놓아서 따뜻하게 옷을 입히면서  민자에게는 남의
눈가림으로 옷을 입히되 그 속에는 솜이 아닌 갈대꽃을
넣어주는 사람이었다.

이러한  학대 속에서  말없이 살아가는 민자가 하루는
그의 아버지를 모시고 어디를 가는  중인데 잡고 가는
말 골비를 웬일인지 자꾸만 놓지는 것이었다.

이것을 본 아버지는 말에서 내려“보아하니 몹시 추운
가본데 옷을 어떻게 입었기에 그러니 “ 하고 민자의  
옷을 만져보았다.

이때서야 계모의 학대가 심하다는 것을 알게 된 그의
아버지는 분노하며 계모를 당장 내 쫏겠다고  다짐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민자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애원하면서
“아버님 어머니가 계시면 한  자식만  추위를  타면
되지만  만약 어머니를 내 쫏으시면 세 자식이 다 추
위를 당하게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 제발분노를 거두어 주십시오.“  하고 간절히
호소하였다.
이 말을  들은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면서“네가 과연
착한 아들이다”하고 민자의 손을  꼭 잡아주면서 소
원을 들어주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계모는 크게 누우 치며 그 후
부터는 민자를 자기가  낳은 자식이나 다름없이 사랑
해 주었다고 한다. 흔히들 말하길 사랑이란 무쇠라도
녹인다고 한다.

여기에 못지않게 사람의 착한 마음씨 앞에서는 악독
한 마음이라도 머리를 숙이는 것이 고금에 변함없는
진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부처님은[자비무적慈悲無敵]자비심으로 상대
를  대하면  적이 없다. 하셨다.  비방하고  때리고
욕하고 원망하는 것보다 자비심을 통해서 이기는 도
리를 깨달아야 한다.  만약 힘이 있어  상대를 누르
고  제압한다 하더라도 그의 마음까지는 굴복시키지
못한다.

참으로 이기는 것은  상대의 마음을 숙이게 하고 감
동케 하는 일이다. 마치 불은 불로써 끌 수 없는 이
치와 같이 우리가 남의 허물만을 나무라고 탓하기보
다 항상 자기의 잘못을 먼저살피는 노력을 가진다면
원망과 다툼은 쉬게 될 것이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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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I Want to Break Free
여진/그리움만 쌓이네
법성화 [2013-09-21] : 가을밤 하늘을 바라보노라니 외로움이 엄습해옵니다, 지금껏 살아온 뒤안길도 되돌아보고 현재의 내모습도 달빛에 비춰봅니다, 부처님법을 만나 분명 달라졌을 마음가짐, 그것만으로도 행복해야겠지요. 하지만 정성이 부족해서 인지,마음은 산란하기만 합니다
법성화 [2013-09-21] : 정말 나혼자만의 여행을 훌쩍 떠나고픈 그리움의 계절입니다, 이 가을 빛바랜 추억들로 모든님들 행복한 밤되십시요 ()
법광(法光) [2013-09-21] : 저는 오늘 아침과 저녁에 가까운 곳으로 혼자 드라이브했어요. 기분 달래기에는 그리 멀리 갈 필요가 없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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