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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유경 39) 베옷을 불사른 어리석은 사람
법광(法光) 2013-09-22 18:47:58, 조회 : 876, 추천 : 0
  첨부파일 : 황령사 아미타후불탱(黃嶺寺 阿彌陀後佛幀).jpg (1,888kb)   다운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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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떤 가난한 사람이 남의 품을 팔아 굵은 베옷 한 벌을 사 입었다.
이웃 사람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단정한 귀족의 아들인데, 왜 이런 낡고 굵은 베옷을 입었소? 당장 그대에게 훌륭하고 아름다운 옷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 터이니 내 말을 따르시오. 나는 결코 그대를 속이지 않을 것이오."
그는 기뻐하면서 그의 말을 따르기로 하였다. 그 사람은 그 앞에서 불을 피워 놓고 말하였다.
"지금 그 추한 베옷을 벗어 이 불 속에 던지시오. 그것이 탄 곳에서 훌륭하고 아름다운 옷을 얻도록 하겠소."
그는 입었던 옷을 불 속에 던졌다. 그러나 그것이 탄 자리에서 아무리 좋은 옷을 찾으려고 해도 얻을 수가 없었다.


보살이 되려거든 - 연곡스님
(강주현 불교음악 제1집 촛불) 마음 - 강주현
법성화 [2013-09-23] : 법광거사님 안녕하세요? 요즘 백유경 올려주셔서 잘 배우고있습니다, 법광거사님 오늘은 정말 가을바람이 청정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가득한 날 되십시요 늘 감사합니다 ()
대덕심 [2013-09-23] : 법광거사님 깊어가는 가을 연휴를 보내시고 새로운 기분으로 출근하는 월요일 행운을 가득담은 한주가 되십시오.백유경 올려주셨서 소중하게 공부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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