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불교계소식
|
![]()
|
|
2005-09-11 23:37:17, 조회 : 1,961, 추천 : 0 |
|
첨부파일 : 8020050911_19385172.jpg (57kb) 다운 : 227
![]()
![]()
|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法長) 스님이 11일 새벽 3시50분 서울대병원에서 64세(법랍 45세)를 일기로 입적했다.
총무원은 “법장 스님이 지병인 협심증 치료를 위해 5일 서울대병원에 입원, 수술을 받고 회복하던 중 심장마비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 차려졌으며 영결식은 15일 오전10시 조계사에서, 다비식은 이날 오후3시 충남 예산 수덕사에서 각각 봉행된다. 종법에 따라 총무부장 현고(玄杲) 스님이 새 총무원장 선출시까지 권한 대행을 맡는다.
1941년 예산에서 태어나 60년 수덕사에서 원담 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스님은 2003년 2월 제31대 총무원장에 선출됐으며,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중앙승가대 이사장,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회장,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다. 민간 지도급 인사로는 처음 이라크 자이툰 부대를 방문하고, 6ㆍ15선언 5주년행사 때 평양을 방문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쳤다.
한국일보 2005.09.11 (박광희 khpark@hk.co.kr)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