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백유경 66) 말로만 배를 잘 운전하는 사람
법광(法光) 2013-10-31 20:55:32, 조회 : 803, 추천 : 0
  첨부파일 : y10-big.jpg (31kb)   다운 : 128

실제크기로 보기

옛날 어떤 장자의 아들이 여러 장사꾼들과 함께 보물을 캐러 바다로 갔다.

만일 바다에 들어가 물이 돌거나 굽이치거나 거센 곳에서는 어떻게 배를 잡고 어떻게 바로 하며 어떻게 머물러야 하는지 등에 대해 자신 있는 장자의 아들은 여러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바다에 들어가는 방법을 나는 다 안다."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깊이 믿었다.

바다 가운데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선장이 병으로 갑자기 죽었다. 그래서 장자의 아들이 그를 대신해서 일을 맡게 되었다.

물이 굽이쳐 돌며 급히 흐르는 곳에 배가 이르렀을 때 그는 외쳤다.
"배를 이렇게 잡고 이렇게 바로 잡아야 한다."

그러나 배는 빙빙 돌기만 하고 앞으로 나아가지는 않았다.

그래서 보물이 있는 곳에 이르기도 전에 배 안의 모든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었다.




나무 물고기 - 우성스님
구름 같은 존재 - 우성스님
운암(雲庵) [2013-11-01] : 법광거사님 백유경 말씀 감사하게 읽으며 배우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대덕심 [2013-11-01] : 10월에 마지막을 잘 보내고 11월에 첫날을 맞이 합니다.법광거사님 소중한글 감사하게 읽어봅니다. 11월 한달 행복을 전도하시는 불자가 되십시오.성불하십시오._()_


  이전글 맹구우목(盲龜遇木) [7] 법성화 2013-10-31
  다음글 오줌 묻은 밥 <정목스님> [2] 법성화 2013-10-30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