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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유경 77) 나귀의 젖을 짜 마시려는 사람들
법광(法光) 2013-11-15 16:19:51, 조회 : 707, 추천 : 0
  첨부파일 : 7-4-24.jpg (104kb)   다운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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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변방에 있는 사람들은 나귀를 알지 못하고 다만 다른 사람들이 '나귀의 젖은 매우 맛있다'라고 하는 말만 들었을 뿐이었다.

그 때 그들은 수나귀 한 마리를 얻어 그 젖을 짜려고 서로 다투어 붙잡았다.

그 중에 어떤 이는 머리를 붙잡고 어떤 이는 귀를 붙잡고 어떤 이는 꼬리를 붙잡고 어떤 이는 다리를 붙잡았다.

또 어떤 이는 그릇을 들고 먼저 젖을 짜 마시려고 하였다.

그 중에 어떤 이가 나귀의 생식기를 붙잡고 "이것이 젖이다"고 외쳤다.

그들은 그것을 짜면서 젖을 얻기를 바랐다. 그러나 그들은 지치기만 하고 아무것도 얻지 못하였고 한갓 수고만 하였다.

그리하여 세상 사람들의 비웃음을 받았다.







마음 - 강주현
마음 - 수월스님(김미현)
성행화 [2013-11-15] : 법광거사님 안녕하세요? 모니터를 통해 묵향이 베어나오는듯 합니다. 올려주시는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법성화 [2013-11-16] : 백유경 한결같이 올려주시는 법광거사님께 감사의말씀드립니다, 더불어 좋은 공부할수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일일 시호일 되시고 건강하십시요( )
운암(雲庵) [2013-11-16] : 법광거사님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올려주시는 부처님 말씀 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대덕심 [2013-11-16] : 법광거사님 백유경에 소중한글 감사하게 읽어면서 공부하렵니다. 부처님 법안에서 귀한 주말이 되시며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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