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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도둑처럼 모든 선행善行을 훔쳐간다
법성화 2013-11-15 17:47:49, 조회 : 77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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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도둑처럼 모든 선행善行을 훔쳐간다



마음은 존경에 의해,
혹은 분노에 의해 흔들리면서
교만해지기도 하고 비겁해지기도 한다.

마음은 도둑처럼 모든 선행善行을 훔쳐간다.
마음은 불에 뛰어드는 부나비처럼
아름다운 빛깔을 좋아한다.

마음은 싸움터의 북처럼 소리를 좋아한다.
마음은 시체를 탐하는
멧돼지처럼 썩은 냄새를 좋아한다.

마음은 음식을 보고 침을
흘리는 개처럼 맛을 좋아한다.

마음은 기름 접시에 달라붙는
파리처럼 감촉을 좋아한다.

이와 같이 남김없이 관찰해도
마음의 정체는 알 수 없다.


- 보적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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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마음이 깊어...



수행이 날로 진보하여 차차 심오한 곳에 이르며,

큰 깨달음에 뜻을 세움은 보시의 결과다.

초인적인 힘이 생겨,

  마음이 늘 고요하여 두려운 것이 없고

잡스러운 데 물들지 않는 것은 지계의 결과다.

부드러운 마음이 깊어

평화로운 곳에 이름은 인욕의 결과다.

수행이 완전하여 공포심이 일어나지 않음은 정진의 결과다.

좋은 꽃과 같이 부드럽고 편안하며

마음이 통일되어 미혹되지 않음은 선정의 결과다.

몸가짐에 아무 비난도 듣지 않으며

온갖 보살행을 길이 길러 줄지 않게 함은 지혜의 결과다.


[현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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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공스님/보살이 가는길
오승근/내나이가 어때서
성행화 [2013-11-15] : 마음밭을 잘 가꾸는것은 언제나 참 어려운 일 인것같습니다. 법성화 보살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법광(法光) [2013-11-16] : 마음은 하루에도 수백번 나를 흔듭니다. 이마음 정말 잘 다스려야겠습니다. 좋은 법구의 말씀 감사합니다.
운암(雲庵) [2013-11-16] : 법성화 보살님 올려주신 현겁경의 말씀 감사합니다. _()_ 계행을 지키며 번뇌를 참고 정진하여 항상 부처님안에 있기를 발원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대덕심 [2013-11-16] : 마음다스리는 정진을 잘 하셔야겠습니다.법성화아우님 귀한 부처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잘 보내시며 성불하십시오._()_
법성화 [2013-11-16] : 감사합니다, 법우님들께서 귀한댓글을 이렇게 매일 주시니 많은 힘이 납니다,이 고마움을 어떻게 전해드려야할런지요. 법우님들이 게시기에 저또한 존재합니다,.항상 감사ㅏㄴ마음으로 지족하며 살겠습니다, 모든분들 성불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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