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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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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19:26:03, 조회 : 76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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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sun3.jpg (17kb) 다운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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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무소주 이생기심 [ 應無所主 而生其心 ]
허공(虛空)의 구름이 아무 머무는 바 없이
일어났다가 사라지듯이
우리의 마음도 그와 같은 것입니다
생각(生覺)이 일어났을때
그 일어난 근본(根本)을 돌이켜 보면
머무른 바 없고
뿌리박힌 곳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탐욕(貪慾)과 성냄과 어리석음이다 해서
뜬구름같이 일어난 한생각을
집착(執捉)하기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생각(生覺)으로 욕심(欲心)을 내고
다투어서 크고 작은 재앙(災殃)이 닥친후에
그일을 후회(後悔)해 봐야 소용이 없는 것이지요
말미암아 일어나는 생각(生覺)일 뿐 거기에는
진실(眞實)한 그 무엇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공(空)이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진리(眞理)를 알고
주체적으로 선(善)한 세상을
열어가는 것이 불교(佛敎)입니다
서암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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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
노점상
할머니 등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깎지 말라.
그냥 돈을 주면 나태함을 키우지만
부르는 대로 주고 사면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는 것이다.
웃음(笑)
웃는 연습을 생활화하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이며
노인을 젊게 하고 젊은이를 동자(童子)로 만든다.
TV(바보상자)
텔레비젼과 많은 시간 동거하지 말라.
술에 취하면 정신을 잃고 마약에 취하면 이성을
잃지만 텔레비젼에 취하면 모든 게 마비된
바보가 된다.
성냄(禍)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
화내는 사람은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
기도(祈禱)
기도는 녹슨 쇳덩이도 녹이며
천년 암흑 동굴의 어둠을 없애는 한 줄기 빛이다.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기도는 자성을 찾게하며 만생을 유익하게
하는 묘약이다.
이웃(隣)
이웃과 절대로 등지지 말라.
이웃은 나의 모습을 비추어보는 큰 거울이다.
이웃이 나를 마주할 때 외면하거나 미소를
보내지 않으면 목욕하고 바르게 앉아 자신을
곰곰이 되돌아봐야 한다.
사랑(慈愛)
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자기
낮춤이 선행된다.
존경하는 김수환 추기경 말씀,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70년 걸렸다."
멈춤(止觀)
가끔은 칠흑 같은 어두운 방에서 자신을 바라보라.
마음의 눈으로...마음의 가슴으로...주인공이 되어
"나는 누구인가...어디서 왔나...어디로 가나"
조급함이 사라지고 삶에 대한 여유로움이 생기나니.
말(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없는 말이 나온다.
두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책(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 데 투자하라.
옷이 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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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길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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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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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름 없는 마음) 이 하나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해 질 것 같습니다. 마음이 어디에도 머므르지 않으니 해탈이 아닐까요? 법성화 보살님 아름다운 명절되세요. 항상 글 올려주시느라 애 쓰시는데 고맙다는 인사만 드립니다. 성불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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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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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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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좋은글이 마음마저편안케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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