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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부터 불자를 만들자.
길상화(吉祥華) 2014-03-29 09:40:06, 조회 : 875, 추천 : 1
부처님이 사밧티의 기원정사에서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날 기원정사를 지어 불교교단에 기증한 수닷타(給孤獨) 장자가 찾아와 무슨 얘기 끝에 이런 말을 했다.

"어떤 사람이라도 우리집에 있으면 그는 깨끗한 믿음을 얻고, 목숨을 마치면 천상에 태어날 것이다."

이 말을 들은 부처님이 짐짓 그에게 되물었다.
"수닷타 장자는 어떤 일을 하기에 그 같은 말을 자신 있게 하는가?"

"부처님, 저는 우리집에서 어떤 사람이 임신을 하면 이렇게 가르칩니다.'그 아이를 위해 부처님과 그 가르침과 승단에 귀의하라.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이를 삼보에 귀의시키고, 그 아이가 철이 들면 께끗한 계를 가지도록 하라'고. 우리집 가족은 물론이고 우리집에서 일하는 하인들까지도 그렇게 하도록 가르칩니다.

저는 또 손님을 재우거나 일꾼을 쓸 때도 반드시 세 가지 귀의와 다섯 가지 계율을 받은 사람을 골라서 쓰며, 아직 삼보에 귀의하지 않은 사람이면 귀의하도록 권합니다. 또한 그들이 깨끗한 마음으로 삼보를 공양하도록 권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라도 우리집에 있으면 깨끗한 믿음을 얻게 되고 목숨을 마치면 천상에 태어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수닷타의 말이 끝나자 부처님은 최고의 찬사로 수닷타 장자를 칭찬하고"당신의 말대로 모든 것이 뜻대로 이루어질 것"을 인정했다. 잡아함경(給孤獨經)에서...

신청곡.....행복의 샘(위금자)
길상화(吉祥華) [2014-03-29] : _()_
동명(同明) [2014-03-29] : 맞아요 가족부터 불자가 되여야 해요. 이좋은걸 왜 일찍이 몰랐던지. 무지함에 참회 합니다._()_
보성(寶聖) [2014-03-29] : 제 경우엔 가족을 불자로 만드는 것이 제일 힘듭니다. 잘못 살아왔기 때문이죠, 근본적으로 부모는 자식의 멘토가 되기가 어렵습니다.그러나, 수행을 통해서 말, 행동, 마음이 바뀜을 가족들이 인정하면 그때는 저절로 될 것입니다. 법문 감사합니다_()_
법광(法光) [2014-03-29] : 저의 집 공덕화 보살님은 크리스찬이었지만 지금 저와 같은 믿음을 가져 행복합니다. 애들은 아직 참다운 믿음이 없지만 다 같이 합장으로 인사하는 등 불자라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요. 경전의 말씀 감사합니다
길상화(吉祥華) [2014-03-30] : 제 경우에도 아직은 가족이 엄마가, 아내가,큰딸이 불자라는 사실만 알고 있고, 아직은 부처님전에서 올바른 법회 참석한번 안해 봤지만 그래도 법안거사님과 작은아들혜덕거사님은 수계법회 참석해 불자로써의 첫 걸음을 했습니다. 법안거사님도 처음에는 밖에서만 빙빙 돌
길상화(吉祥華) [2014-03-30] : 돌았는데 지금은 법당안으로 들어가 부처님 친견하시고 삼배를 하곤 한답니다. 이렇게 조금씩 변하는 모습이 제 눈에는 보이니 다행이지요? 올 한해 동안은 저희 가족모두가 일요법회에 한번이라도 참석 할 수 있는 날이 올거라 믿으며 발원하고 기도도합니다. 부끄럽지만
길상화(吉祥華) [2014-03-30] : 저의 가족들을 포교해야 하지만 못한 점 참회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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