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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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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0 17:17:22, 조회 : 1,009,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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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코살라 국에서 여행할 때의 일이다. 어느날 우카타 마을과 시티비아 마을중간에 있는 어느 나무 아래서 쉬고 있을 때였다.
그때 바라문인 도나가 지나가다가 부처님의 거룩한 발자국인 천폭륜상(千輻輪相)을 보게 되었다. 그는 "나는 아직 인간의 발자국으로는 이런 것을 보지 못하였다. 누구이기에 이런 아름다운 발자국을 가진 것일까"를 생각하며 발자국을 따라 부처님 계신 곳까지 왔다.
부처님은 나무 밑에 앉아 선정에 들어 있었다. 그 모습을 보니 얼굴은 엄숙하여 세상에서 뛰어나고 모든 기관이 맑고 깨끗하며, 마음은 극히 조용하게 잘 다스려졌으며, 빛나는 풍채는 의젓하여 마치 금(金)으로 된 산을 보는 것 같았다. 그는 놀라워하며 부처님께 여쭈었다.
"당신은 신(天人)이십니까?"
"아니다. 나는 신이 아니다."
"그러면 용(龍)입니까? 아니면 야차(夜叉)나 간다르마(乾達婆),아수라(阿修羅),가루다(迦樓羅),긴나라(緊那羅),마후라가(摩喉羅伽) 또는 인비인(人非人)입니까?
"아니다 나는 그런 것들이 아니다."
"그 무엇도 아니라면 도대체 당신은 어떤 분이십니까?"
이에 부처님은 게송으로 답했다.
나는 신이나 용이 아니다.
간다르바,긴나라,야차,아수라도
마후라가나 인비인도 아니다.
그것은 모드 번뇌로 인해 생긴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러한 다함이 있는 번뇌를
이미 끊고 부수고 없애버렸다.
마치 물속에서 피어났으나
물이 묻지 않는 연꽃처럼
나 또한 비록 세상에 태어났으나
세상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느니라.
지나간 수많은 세월을 살펴보니
이런저런 인연에 얽혀서 방황했지만
이제 번뇌를 끊고 나쁜 버릇을 버려서
삼독번뇌의 가시를 다 뽑아버리고
나고 죽는 고리에서 온전히 벗어났으니
그러므로 "붓다(buddha)"라 이름 하느니라.
잡아함경(인간경)
신청곡.....부처님이여(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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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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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神을 믿지 않으면 神은 죽지만, 인간이 부처님을 믿지 않아도 인간으로 오셨던 부처님은 그대로 계신다!"저희가 붓다와 맺은 인연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입니다. 길상화보살님께 항상 붓다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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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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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거사님!감사드립니다."붓다와의인연은필연"이라는말씀이맞습니다.보성거사님가족에게항상붓다의가피받으소서.두 손 모음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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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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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의 귀하신 부처님 말씀 잘 모셔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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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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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a....바뿌실터인데도 좋은글 올려주시고 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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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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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 공부많이 하십니다.. 마하반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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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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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는 이미 만들어진 것이다 왜 인간이 작은 중생이 천지의 법을 어기려고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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