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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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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23:36:39, 조회 : 1,034,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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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백은 선사가 큰절에 가서 법문을 하고 자기 절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산 중간에서 추위에 떠는 남루한 문둥이를 만났다. 백은 스님은 자기 옷을 벗어 입혀주고 공양물을 주었다.
그런데 그 문둥이는 아무 말도 없었다.
백은 스님은 “고맙다는 말이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문둥이 “여보시오, 대사! 내가 오늘 옷을 입어주어 복 짓게 했으니, ‘문둥이님! 보시를 받아주어 감사합니다’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백은 스님은 엎드려 문둥이에게 절을 하면서 “제 수행이 부족하여 성현을 몰라봤습니다. 거룩한 깨우침에 감사합니다.”
백은 선사가 고개를 드니, 문둥이는 간 곳 없고, 그 자리엔 아름다운 연꽃 한 송이가 피어 있었다. 백은 선사는 문수보살의 화현으로 알고, 무주상보시를 깨달았다 한다.
<누가 불두에 황금똥 쌌나>(고준환 저/ 본각선교 펴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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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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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을 내지않는 보시를 하라는 좋은메세지입니다...마하반야밀,,,성불하소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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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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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귀하신 말씀 감사 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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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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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거사님 오늘도 부처님 법안에서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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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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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거사님이 올려주신 귀한 말씀에 깨닮음을 얻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부처님 법안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길 기도드립니다.원행화 합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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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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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거사님 귀하신 말씀 감사하게 읽어보면서 공부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시는일 번창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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