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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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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19:56:45, 조회 : 1,26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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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노란리본.png (8kb) 다운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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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을 기다리며 생각합니다.
* 이 글은 훈계의 글이 아닙니다. 참회의 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요즘에 기황후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치열한 권력 탐착과 복수의 드라마 중에 염화미소의 부처님께,
상대 세력을 죽여 달라고 부처님께 절하고 권력을 잡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범부중생 욕심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세간에선 무속인의 집에 가도 부처님은 웃고만 계십니다.
직업적으로 천도재가 아닌 천도제를 하는 곳에서도 부처님은 웃고만 계십니다.
시방세계에 어디든 다 계신 부처님을 중생들이 악업을 짓는 곳에 몰아서 모셔다 놓습니다.
그래도 부처님은 염화미소만 짓고 계십니다.
중생의 욕심으로 이리저리 끌려다니시며 훼불. 매불 당하는 부처님을 뵈면 슬프기 그지없습니다.
중생들이 어떤 짓을 해도 부처님은 용서해주심을 알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처님 자비의 가르침을 잘 알면서도 중생들은 악마같이 그조차도 이용합니다.
욕심을 위해 짧은 기간에 기도, 시주하고 뜻대로 안 되면 부처님을 원망합니다
그것도 부족해 개종도 하고 자기의 욕심을 위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립니다.
그것을 자칭 도사라는 자들이 또 이용합니다.
최소한도 우리의 할머님, 할아버님께서는 그러시지는 않았습니다.
비록, 교리는 모르시고 대부분 기복이었지만 신심 하나는 저희가 따를 수 없었고, 뜻대로 안 됐다고 개종하는 천박함은 없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이 다가옵니다.
우리가 이 나이 먹도록 살면서 얼마나 많은 위험이 스쳐지나 가고 알게 모르게 목숨을 구했는지 모릅니다.
부처님으로부터 태산 같은 복을 받았는데 또 복을 내놓으라니?
죽기 전까지 이 빚을 어떻게 갚고 가야 할까요?
자신들이 전생에 지은 공덕으로 잘 먹고 잘살고 목숨을 구했다고 말해야 할까요?
앞으로는 부처님을 선업을 닦는 곳에 모시고 나눔을 행하는 곳에 모시길 빕니다.
그곳이 자기의 마음 속이든 나눔을 실행하는 나눔터이든 가정이든 어느 곳이나 선업을 닦는 곳에 계시기를 바랍니다.
불뮤직닷컴 법우님들 행복은요?
최소한도 본방이든 재방이든 성종스님 가르침의 방송을 들을 수 있는 것 자체가 행복입니다.
경전의 글을 올리고 성종스님의 해설을 듣는 것도 환희로운 행복이요, 의지처입니다.
지독히 불행하면 찬불가가 가르침방송이 귀에 들리겠습니까?
무불대 법우님들은 불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시니 또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이제는 교리에만 집착해서 절은 가지도 않고 나눔은 더더욱 안 하면서 괴상한 질문으로 스님의 얼굴을 발갛게 만드는 취미불교를 중단하고,
이 절 저 절 사찰쇼핑, 스님쇼핑을 삼가고,
1人 1寺(최대 1인 2사)를 섬겨 부처님께 집중하셔서 깊고도 넓은 공덕을 받으시길 저를 포함한 모든 불자에게 바랍니다.
결국은 부처님께로 귀결되고 귀의하게 되는 것임을 다 알고 계시지 않나요?
불뮤직닷컴 법우님들과 모든 불자님께,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이 주시는 자비와 지혜의 선물을 한 아름 받으시고,
한국불교에 금강 같은 초석을 만드시며,
금생에 해탈. 열반의 토대를 만드셔서 범부중생은 한 분도 없이 모든 분이 보살 마하살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_()_바르게 깨달으신 분 세존께 귀의합니다. 보성 삼배 올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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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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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거사님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말과 글이 아닌 지심귀명례 해야지요. 저도 참회합니다.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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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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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거사님 글을 읽으며 나를 닦음보다 나를 볼수있어야 겠구나 합니다. 나를 관觀하는 시간시간이 되겠습니다. 성불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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