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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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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07:02:33, 조회 : 1,76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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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스스로 다짐한 것을 이루워 가는
발원의 종교입니다.
소원을 비는 기복의 종교가 아닙니다.
발원이란 어떤 일을 스스로 해내겠다는 다짐의
불교적 표현입니다.
이에 비해 기복은
절대자에게 빌어 소원을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는 유신교적(有信敎的) 발상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불교는 기복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불교의 수많은 경전에는
스스로 세운 원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굳은 맹세와 실천이 있어야 한다고
가르칠 뿐입니다.
발원의 철학은
부처님으로부터 시작 되였습니다.
“모든 번뇌를 다 제거하고 정각을 얻지 못한다면
마침내 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으리라.”
이 발원의 힘으로
부처님은 무상정등각을 성취하셨습니다.
모든 불교수행자는 반드시 서원을 세우고
수행할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바른 수행을 해서
정각을 성취하고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발원해야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것이다.
※신청곡: 정율 스님/향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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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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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가르침을 늘 주시는 정각스님 " 스스로 다짐한 것을 이루어가는 발원의 종교"임을 가슴깊이 새깁니다 감사드립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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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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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새겨봅니다좋은글잘읽고있습니다 정각스님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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