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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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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09:40:31, 조회 : 1,27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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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스승의 날.jpg (17kb) 다운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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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를 생각하며… .
저는 개인적으로 스승님의 준말이 스님(師主)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전에는 "자기와 사자師資(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없어도 상대하여 말할 때, 존칭하여 부르는 칭호"라고도 되어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스님이라고 존칭하는 분은 국민학교 다니던 코 흘리기 때 모든 것(말 마음 행동)을 바르게 가르쳐 주시던 모든 분을 떠올리면 쉬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가족 중에 교사가 있어, 선생님들에 대한 별의별 안 좋은 사적인 대화라든가 행동들을 인지하고 있어서인지,
과거에 저희를 가르친 스승과 비교되어, 선생은 있으나 스승이 없네?라는 느낌이 들었고,
다는 그렇지 않지만 요즘 선생님들을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월호 사건으로 선생님들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선생님들은 스승으로서 위대했습니다!!!
부모가 부모이듯이.
어떤 경우든 스님은 스님이고, 스승은 스승입니다.
일부 일탈한 스님, 선생님, 부모님을 비판하고 욕하기엔 대부분 스님, 선생님, 부모님의 은혜가 바다와 같이 커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생이 되어도 자기를 가르친 스승 앞에서는 제자일 뿐입니다.
부모가 되어서도 날 기르신 부모 앞에서는 아가이듯이.
가르침을 주신 분 앞에서는 겸손하고 하심 해야 할 것입니다.
문득 학창시절 스승님이 생각나고 불교입문 후에 가르침 주신 스님도 생각납니다.
법우님들 인사 전화 한 통이라도 드리길 빕니다.
국가적으로 슬픈 스승의 날이 되겠지만,
단원고 학생들과 전 국민에겐 극락왕생하실 위대한 스승을 모시는 날이며, 학부모로서는 자녀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하며 가정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에 대해 정부와 민간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UN이 제정한 가정의 날이기도 합니다.
"가정"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팽목항이 떠올라 심장이 멈출 것 같습니다.
더구나 불가(佛家)에선 불자님들이 스승이신 모든 스님께 감사 올리며 그간 근념 하심을 생각하며 보내는 날이 될 것입니다.
"스님의 날"이 없는 것은 세간을 떠나 출가하신 수행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스승의 날"과 "스님의 날"은 연관어가 아닌 동의어라고 판단합니다.
불뮤직닷컴에서 항상 불자에게 가르침, 희망을 주시고, 우울한 마음도 급 밝게 풀어 주며 너무나도 인간적이신 성종스님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을 금강합장으로 대신합니다_()
참고자료
스님:스승님(師主)의 뜻.
(1) 도제(徒弟)가 자기의 은사(恩師)나 법사(法師)에 대한 칭호로 가장 존칭하는 이름.
(2) 자기와 사자師資(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없어도 상대하여 말할 때, 존칭하여 부르는 칭호.
(3) 보통 이름(특히 법호) 밑에 붙여 존칭하는 말. 이를테면 원효 스님, 청허 스님 등.
(4) 직명(職名) 밑에 붙여 부르는 말. 종정(宗正) 스님, 주지(住持) 스님 등.
(5) 일반으로 출가 수도하는 승려를 통틀어 일컫는 말.
-동국역경원 불교용어사전 -
[신청곡: 권길상 곡, 스승의 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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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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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없이 흐르는 물이 강물이 되고 한 바다, 한 마음에 이르러 일체 중생의 영혼의 양식인 감로수가 되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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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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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 스님께서도 한 없이 낮추시고 낮추시어 이 중생들의 무명에 불을 밝혀 주시는 지혜의 뿌리가 되어 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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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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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국왕, 스승, 부모, 도반의 오은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경전의 말씀이 얼마나 사무치는 말씀인지 되 새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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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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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정화수도 늘 마음에 품어 주시고 부모 형제도 해 주지 않는 스승님의 큰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큰 합장을 올립니다. 건안하십시요.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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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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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스님! 스님께서 무명의 불을 밝혀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 모두 크신사랑을 베풀어 주심 또한 고맙습니다._()_ 항상 건강 잘 챙기시어 지금처럼 가르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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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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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을 올려 주신 보성거사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성불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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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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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거사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읽으면서 학부모로서, 한때 학생이였던 학생으로서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복된날 되시길 빕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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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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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님 글 감사 합니다. 미처 몰랐던 높은 뜻이 있었네요. 새로운 깨우침을 주신은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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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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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법우님들은 저에게 모두 스승님입니다. 저도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보성 합장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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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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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말씀 가르침을 주신 성종스님 감사합니다. 정진하면서 부처님 마음이길 기원합니다. 보성거사님도 법우님들에게 스승이십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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