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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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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13:19:51, 조회 : 1,54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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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자씨가
큰 맘먹고 좋은 중고차 한대를 샀습니다.
기분이 무자개 좋아,시범 드라이브를 할려고,
야외까지 차를 몰고 갔드랬습니다.
신나게 운전을 하다 비앰따불와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
.
비앰 따불루는 멀쩡했는데.우리집차는,중고차는 형편없이 찌그려졌습니다.
한성질하는 우리집 양반이,새로 뽑은 새차를
요러코롬 만들어놨으니,어캐 성질이 안나겠습니까.
화가나서 소리 질렀지요.
"당신이 잘못한거니까,당장 내 차값 물어내라고"
고놈 새끼래 모라 그러는줄 아십니까?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한참 츠다 보더니만
찌그러진 차를 보면서 말했답니다.
아자씨 "뒤에 있는 배기통에 입을대고 후~~~하고 불어봐.
그러면 찌그러진게 쫘~~~~악 펴질테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뱀따불유를 타고 유유히가드랍니다.
"머시라.뭐 저런 XX가 있어"
우리집 아자씨 배기통에 입을데고 후~후~불었지만,
찌그러진 티코는 퍼지질 안았드래요.
우 쒸 @@@....
겁나게 열받은 우리집 아자씨,바닥에 주저앉자,
젖머던 힘을다해 얼굴이 파랗게질릴때.변할때까지 불었지만
소용 없었드랍니다.
요거래, 이거 순진한건지,맹한건지~~~~~
그때 뒤에서 옆을 지나가던 인상구린 아자씨가 쌩!~~~
지나가며 그러드랍니다.......
"아자씨! 그거 창문 닫고 불어야 돼요!!~~~
"그 말이 참말 이지라~~~~"
밤새도록 불어 댔답니다~~
내가 미쳐, ㅠㅠㅠㅠ
우짜면 좋겠습니까?댓글로 도와주세요.ㅠㅠㅠ
부부의 날을 맞아 한번 웃어볼까해서...
옮긴글.
당신의 하루가 온통 기쁨이었으면 좋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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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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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렇게 쉬운 것을 그건 불면 안 되고, 찌그진 곳에 된장을 바른 후에 사모님과 함께 빨면 되는데, 쪽 빨면 안 되고, 쪼~오~옥 빨아야 합니다. 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사바세계의 티코 법문을 주신 부용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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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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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 직업이 이런 유~머 글에 댓글 다는 것입니다. 쌩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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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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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거산미 저보다 한수 위입니다..ㅎㅎㅎ 한번 싱거운 글을 한번 올려 보았심더..너무 나무라지마이소...주책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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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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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 다 하십니더, 저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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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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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공기 넣는 걸로 하면 십초면 주름 확 펴지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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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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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아이어입니다..맞다.맞네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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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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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순진한건지 맹한건지 웃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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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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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한방이면 쫘~~왁 펴질것같아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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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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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거사님 덕분에 이아침 한바탕 웃음으로 하루를 엽니다.성불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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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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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에날을 맞아 웃음 보시를하신 부용거사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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