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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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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1 00:30:05, 조회 : 93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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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편 초기경전
제11장 동서(東西)의 대화 [밀린다 王問經]
23. 열반의 즐거움
밀린다왕은 나가세나 스님에게 물었다.
“아직 열반을 얻지 못한 사람이
열반이 얼마나 평안한 상태인가를 알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알다 뿐입니까?”
“아직 열반을 얻지도 않고
어떻게 열반이 평안한 상태인가를 알 수 있습니까?”
"임금님, 손발을 잘려본 일이 없는 사람이
손발이 잘린 사람의 고통과 슬픔을 알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 줄을 압니다.”
“어떻게 그것을 압니까?”
“손발이 잘린 사람이 아파하고 슬퍼하는 표정을 보고
아프고 슬픈 일인 줄 압니다.”
“임금님, 아직 열반을 얻지 못한 사람들도
열반을 체득한 사람들의 즐거운 표정을 보고
열반이 얼마나 평안한 상태인가를 압니다.”
“잘 알았습니다”
* 하늘꽃이여 - 山空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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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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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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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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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밀....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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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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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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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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