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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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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04:23:47, 조회 : 937,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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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편 초기경전
제11장 동서(東西)의 대화 [밀린다 王問經]
24. 해탈을 얻은 사람
밀린다왕은 나가세나 스님에게 물었다.
“스님, 탐욕에 가득 차 있는 사람과 탐욕을 버린 사람은 어떻게 다릅니까?”
“탐욕에 차 있는 사람은 집착하고 탐욕을 버린 사람은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 뜻은 무엇입니까?”
“한 사람은 욕심에 살고 한 사람은 욕심이 없습니다.”
“스님 나는 이와 같이 생각합니다.
탐욕에 차 있는 사람이나 탐욕을 버린 사람이나
다 같이 굳은 음식이든 부드러운 음식이든
맛좋은 것을 바라고 맛없는 것은 바라지 않습니다.”
“임금님, 탐욕에 차 있는 사람은 맛좋은 음식의 맛을 즐기고 그 맛에 집착하지만,
탐욕을 버린 사람은 맛은 알면서도 집착하지 않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사는 일 눈물 나면 - 심진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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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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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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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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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하는 마음으로 탐용을 버리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법광거사님 부처님 법문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가 귀한 시간되십시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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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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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법문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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