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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성전 3편 대승경전) 반야바라밀은 여래의 어머니
법광(法光) 2014-07-05 23:00:03, 조회 : 1,289, 추천 : 0
제 3편 대승경전

  제1장 피안에 이르는 길 [金剛經·大品般若經]  

    10. 반야바라밀은 여래의 어머니

제석천을 비롯한 여러 천신들도 반야바라밀의 설법을 듣고 몹시 기뻐하였다.
‘부처님과 스님들은 우리에게 법비를 내려주시니,
우리는 그 답례로 꽃비를 뿌립시다’ 하고
부처님과 제자들이 있는 곳에 아름다운 꽃을 뿌렸다.
수부티는 이 광경을 보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것은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꽃일 것이다.’

이때 제석천이 말했다.
“스님, 이것은 나무에 핀 꽃도 아니고 마음에 핀 꽃도 아닙니다.”
“그 말도 옳다. 그러나 피지 않는 것을 어째서 꽃이라 이름 하겠는가?”

제석천은 인연이 화합하여 된 물건에 임시로 붙인 그 거짓 명칭을 들어
교묘하게 법을 말하는 수부티의 지혜에 놀랐다.
그래서 부처님께 여쭈었다.
“부처님, 수부티 존자(尊者)는
어떻게 거짓 명칭을 들어 모든 존재의 실상을 말할 수 있습니까?”

“사물은 모두 거짓 이름으로 불린다.
그 실상은 완전히 공이고 실체가 없다.
사물은 칭찬한다고 해서 더 할 것이 없고, 비방할지라도 줄어들 것이 없다.
그러므로 수부티는 어두운 세상 소견으로 붙인 거짓 이름을 쓰면서도,
그 이름은 거짓이고 자체는 없는 것이라고 깨달음의 경지를 말한 것이다.

여래란 어떤 모양을 갖춘 육신을 말한 것이 아니다.
일체지(一切智)를 갖추어야만 여래라고 이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일체지는 오로지 반야바라밀 가운데서 배워 얻는 것이므로
반야바라밀은 여래의 어머니이다.
일체지가 간직되어 있는 육신의 사리(舍利)를 공경해도 그 공덕은 적지 않겠지만,
그보다도 일체지를 낳는 반야바라밀을 생각하고 공양하는 공덕이
훨씬 더 뛰어날 것이다.
이 반야바라밀만 이 세상에 있다면 온갖 선행(善行)과 지혜를 성취할 수 있고,
중생을 제도하여 이 세상을 맑게 정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바른 법을 구하려면 반야바라밀을 생각하고 공양하는 것이
제일가는 공덕이 될 것이다.”

                                     『大品般若經 散華品』




*내마음 보살되어 - 아정
동명(同明) [2014-07-06] : _()_
정진화 [2014-07-06] : 관세음보살_()_
정진화 [2014-07-06] : 신청곡 : 능인스님 : 웃으며삽시다 ....이선희...그중에그대를만나 ...법우님들과 불법화언니보살님과 안덕심보살님과 대덕심보살님과 원행화보살님과 듣고싶어요_()_
정진화 [2014-07-06] : 할머니식당을 경영하셨던 데덕행 보살님에 빠른 쾌유를 바라면서 ,,항상 건간하세요 보살님 &거사님 ..불심사가면 찾아뵐께요^^......_()_
정진화 [2014-07-06] : 스님 신청곡 감사합니다 ..능인스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_()_
정진화 [2014-07-06] : 스님 법우님들 덕분에 남편도 많이 호전 되셨습니다...고맙습니다_()_...여긴 해가쨍쨍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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