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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성전 3편 대승경전)베데히의 소원과 극락왕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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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23:21:13, 조회 : 1,22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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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편 대승경전
제 5장 극락세계 [無量壽經·觀無量壽經·阿彌陀經]
6. 베데히의 소원과 극락왕생
골방에 갇힌 베데히는
수심에 잠긴 채 멀리 영축산을 향해 부처님께 예배드린 뒤 이렇게 말했다.
“부처님, 그전에는 항상 아난다님을 보내어 저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저는 지금 갇힌 몸이 되어 거룩하신 부처님을 뵐 길이 없습니다.
원컨대 목갈라나님과 아난다님을 만나 뵙게 해 주십시오.”
베데히가 머리를 들자 눈앞에 황금빛으로 빛나는 부처님이
많은 보석으로 장식된 연꽃 위에 앉아 계시는 것이었다.
왼쪽에는 목갈라나, 오른쪽에는 아난다가 모셨고,
제석천(帝釋天)과 범천(梵天)들이 하늘에서 꽃을 뿌려 공양하는 것이 보였다.
베데히는 땅에 엎드려 울면서 부처님께 여쭈었다.
“부처님, 저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와 같이 못된 자식을 두었습니까?
부처님께서는 또 무슨 인연으로 데바닷타와 같은 이를 친족으로 두셨습니까?
저를 위해 근심이 없는 세상을 말씀해 주십시오.
저는 더럽고 악한 이 세상을 버리고 그곳에 태어나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는 지옥·아귀·축생이 가득 차 있고 악인들로 넘치고 있습니다.
이 다음 세상에서는 나쁜 소리를 듣지 않고 나쁜 사람들과 만나고 싶지도 않습니다.
지금 저는 지극한 마음으로 참회합니다.
태양이신 부처님, 저에게 청정한 업으로 이루어진 세계를 보여 주십시오.”
<극락왕생의 청정한 업>
그때 부처님께서는 광명을 놓았다.
시방세계 부처님의 맑은 아름다운 국토가 모두 그 광채 안에 나타났다.
칠보로 된 불국토 등 한량없는 불국토의 모습을 베데히에게 보여 주신 것이다.
베데히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부처님, 이러한 불국토는 청정하고 밝은 빛으로 충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미타불이 계시는 극락세계에 가서 나고 싶습니다.
부처님, 저에게 그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저에게 마음의 평화를 가르쳐 주십시오.”
이때 오색 광명이 부처님의 입에서 나와 빔비사라왕의 머리 위에 비치었다.
대왕은 비록 갇혀 있는 몸이지만 마음의 눈이 걸림 없이 부처님을 뵙고 예배했다.
부처님께서는 베데히에게 말씀하셨다.
“아미타불이 계시는 곳이 여기에서 멀지 않다는 것을 아시오?
생각을 한곳에 모아 청정한 업으로 이루어진 저 불국토를 자세히 관(關)해 보시오.
나는 이제 당신을 위해 말하리다.
그래서 이 다음 세상에 청정한 업을 닦는 사람들이
서방의 극락세계에 가서 날 수 있도록 하겠소.
저 불국토에 가서 나고자 하는 사람은 세 가지 복을 닦지 않으면 안 되오.
첫째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스승과 어른을 공경하며,
자비한 마음으로 산 것을 죽이지 않고 열 가지 착한 일[十善業]을 행할 것이오.
둘째는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고 여러 가지 도덕적인 규범을 지키며
위의(威儀)를 어기지 않아야 하오.
셋째는 보리심을 내어 깊이 인과(因果)의 도리를 믿고
여래의 말씀을 독송하며 남에게도 이 길을 권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세 가지를 청정한 업이라 하오.
이 세 가지 업은 과거 현재 미래 삼세 부처님의 공통적인 청정한 업이오.”
『觀無量壽經』
<극락왕생의 길>
부처님께서 사리풋타에게 말씀하셨다.
“사리풋타, 극락세계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모두 보리심에서 물러나지 않는 이들이며,
그 중에는 이 다음에 부처가 될 사람이 많아 숫자와 비유로도 헤아릴 수 없다.
이 말을 들은 중생들은 서원을 세워 정토왕생을 원해야 할 것이다.
거기 가면 으뜸가는 사람들과 한데 모여 살 수 있다.
조그마한 선근(善根)이나 복덕의 인연으로는 저 세계에 왕생하기 어렵다.
선남자 선여인이 아미타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하루나 이틀 혹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미타불의 이름을 외우되,
조금도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으면
그가 임종할 때 아미타불이 여러 성중(聖衆)들과 함께 그 사람 앞에 나타날 것이다.
그는 생각이 뒤바뀌지 않고 곧 아미타불의 극락세계에 왕생하게 될 것이다.
사리풋타, 나는 이러한 도리를 알고 말한 것이니,
어떤 중생이든지 이 말을 들으면 저 국토에 왕생하기를 원하라.”
『阿彌陀經』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 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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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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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거사님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말씀으로 아침마다 많이 알아 갑니다. 참 좋은 인연 이어가기를 발원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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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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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_()_ 합장하여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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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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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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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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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거사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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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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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성불 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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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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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두 손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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