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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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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3 23:40:53, 조회 : 1,00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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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은 덧없다.
옛날 다시마라는 임금이 있었다.
하루는 크게 선심을 써 보물을 산처럼 쌓아놓고 얻으러 오는 사람에게 한 줌씩 가져가게 하였다. 부처님은 그를 교화시키기 위해서 바라문의 행색으로 그 나
에 가셨다. 왕이 나와 맞이하고 원하는 것을 물었다.
부처님은 말하였다.
"내가 이곳에 온 것은 보물을 얻어다 집을 짓기 위해서입니다."
왕이 말했다.
"좋다. 한 줌 쥐고 가시오."
부처님은 한줌을 쥐고 나오시다가 몇 걸음 가지 않고 다시 돌아와 본디 있던 곳에 보물을 놓았다. 왕이 그 까닭을 물었다.
부처님은 말했다.
"이것으로는 겨우 집 밖에 못 짓겠군요. 장가들 비용이 모자랍니다."
왕이 말했다.
"그러면 세 줌을 가져가시오."
부처님은 또 전과 같이 했다.
"이 것으로 장가는 가겠지만 밭도, 종도, 마소도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왕은 이번에는 일곱 줌을 가져가라고 했다.
부처님은 또 전과 같이 했다.
"길흉의 큰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왕은 보물을 모조리 주었다.
부처님은 받았다가 도로 던져 주었다.
왕이 이상하게 여겨 그 까닭을 물었다.
부처님이 말씀 하셨다.
"원래 내가 와서 구한 것은 생활에 쓰기 위한 것일 뿐,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 모든 것은 덧없어 오래가지 못하니 보물이 산처럼 쌓여 있어도 내게 이익이 될것이 없습니다. 탐욕이란 고통만 가져오는 것이니 차라리 무위의 도를 구함만 못합니다. 그래서 내가 보물을 가져가지 않은 것입니다."
왕은 그 뜻을 깨달아 다시 가르침을 청하였다.
<신청곡 : 탄명스님이 음성공양 하신 그겨울에 찻집 들려주실수있나요>
동명 합장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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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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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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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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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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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대자비 관세음보살_()_붓다로 삽시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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