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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성전 3편 대승경전) 분별심은 지혜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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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23:53:57, 조회 : 1,13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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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편 대승경전
제 6장 지식과 지혜 [楞經]
5. 분별심은 지혜가 아니다
대혜보살은 부처님께 여쭈었다.
“부처님, 범부의 분별심은 어째서 성인의 마음이 아닙니까?”
부처님께서는 대혜보살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범부는 이름과 모양에 집착하고 그것에 따라 일어나는 법을 따르며
갖가지 모양을 보고 나와 내 것이라는 그릇된 견해에 떨어져
모든 존재에 집착하고, 무명(無明)의 어둠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탐심을 일으키고 성냄과 어리석은 업을 짓게 됩니다.
누에가 고치를 짓듯이 분별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몸을 얽어
육도(六道)의 큰 바다에 떨어짐을 알지 못하니 이것은 지혜가 없기 때문이오.
중생들은 나와 내 것이 없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소.
분별이란 어떤 존재에 의해 불려지는 이름이며 모양에 따라 분별하는 것이오,
이를테면 코끼리·말·수레·걸음걸이·인민 등 갖가지 모양을 분별하는 것이니
이것이 곧 분별이오.
바른 지혜란 무엇인가.
어떤 사물의 모양이나 이름을 관찰할 때
이것은 실체가 없으며 인연에 의해 생긴 것이라고 관찰해야 하오.
그렇게 해서 모든 이교도와 성문과 독각의 경지에 떨어지지 않소.
이것을 바른 지혜라 하오.
보살은 바른 지혜에 의해 사물의 모양이나 이름을 보고 <있다>고 하지도 않고,
모양이나 이름이 없는 데서도 <없다>고 하지 않으니,
그것은 있고 없는 견해를 떠났기 때문이오.
모양과 이름을 보지 않음은 바른 지혜이므로 나는 그것을 진여(眞如)라 하오.
바른 지혜를 따르시오.
바른 지혜는 단멸(斷滅)도 아니요 영원한 것도 아니오.
또 분별도 없고 분별이 없는 곳에서 스스로 증득한 지혜로서
모든 외도와 성문과 독각의 바르지 못한 견해를 떠난 것이오.”
『楞伽經 五法門品』
*경허스님 참선곡(參禪曲) - 영인스님(굿거리장단염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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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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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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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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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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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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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불자로서 지혜로운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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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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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아미타불_()_합장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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