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불교성전 3편 대승경전) 멸하지 않는 법의 성품 |
|
|
2014-11-09 23:10:57, 조회 : 885, 추천 : 0 |
|
|
|
제 3편 대승경전
제10장 열반의 기쁨 [涅槃經]
2. 멸하지 않는 법의 성품
카사파가 다시 부처님께 물었다.
“부처님, 법의 성품은 그 뜻이 무엇인지, 저는 그것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법의 성품이란 곧 있었던 것이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만약 있던 것이 없어진다면 몸은 어떻게 존재하며,
몸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거기에 법의 성품이 있다고 하겠습니까?
그리고 몸에 법의 성품이 있다면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카사파, 너는 없어지는 것을 법의 성품이라 하지 마라.
법의 성품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여래의 경지는 성문(聲聞)이나 연각(緣覺)으로는 알 수 없다.
여래의 몸을 없어지는 것이라고 말하지 마라.
여래는 어느 곳에 머무르며, 어디로 다니며, 어디서 보며,
어디서 즐거워하느냐고 묻지 마라.
여래의 법신(法身)과 여러 가지 방편은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불·법·승을 받들어 수행하면서 영원하다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 세 가지 법은 다르지도 무상하지도 않으며 바뀜도 없다.
만약 이 세 가지 법에 대해서 다르다는 생각을 낸다면
그는 청정한 삼보에 의지하지 못하며,
금지된 계행도 지키지 못하고 마침내는 성문이나 연각의 보리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 헤아릴 수 없는 여래의 법신과 방편이 영원하다는 생각을 하면
곧 귀의할 곳이 있을 것이다.
나무가 있으면 그 그림자가 있다.
여래도 그와 같아서 영원한 법이 있으므로 귀의할 곳이 있어 무상하지 않다.
만약 여래가 무상하다면 여래는 천상이나 인간의 귀의할 데가 아니다.”
“부처님, 어둠 속에서는 나무는 있어도 그 그림자는 없습니다.”
“카사파, 그렇게 말하지 마라.
육안으로 볼 수 없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니다.
여래도 그와 같이 그 성품은 항상 존재하여 없어지거나 바뀌는 것이 아니다.
다만 지혜가 없는 눈으로는 보지 못한다.
마치 어둠 속에서는 나무 그림자를 볼 수 없는 것과 같다.
범부들이 여래의 열반을 보고 여래는 무상한 법이라고 말하는 것도 그와 같다.
여래를 법보(法寶)나 승보(僧寶)와 다르다고 한다면 그
것은 귀의할 곳이 못될 것이다.”
“부처님, 저는 여래와 교법과 승단이 헤아릴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이 이치를 널리 말해도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오랫동안 무상(無常)만을 닦아온 사람일 것입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서리와 우박이 되겠습니다.”
“착하다.
너는 바른 법을 잘 지킬 것이며 사람들을 속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인연으로 오래 살 것이며, 지나간 세상일도 잘 알게 될 것이다.”
『涅槃經 長壽品』
길을 갑니다 - 정율스님 |
 |
|
[2014-11-10] |
: |
법광거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한주가 되십시오. 성불하십시오._()_ |
 |
 |
|
[2014-11-10] |
: |
_()_ 법광거사님,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두 손 모음. |
 |
 |
|
[2014-11-10] |
: |
성불 합시다._()_ |
 |
 |
|
[2014-11-11] |
: |
_()_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