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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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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18:44:21, 조회 : 1,06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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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77.jpg (167kb) 다운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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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문화
법정스님은
(장례식도 하지마라 관도 짜지마라
평소입던 무명옷을 입혀라 내가 살던 강원도
오두막에 대나무로 만든 평상이 있다
그위에 몸을 올리고 다비하라 그리고 재는
평소가꾸던 오두막 뜰의 꽃밭에다 뿌려라는
유언과 자신의 이름으로 출판되는 모든책을
출간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긴채 입적하셨다)
우리는 죽으면 육신은 지·수·화·풍으로
흩어지고 영혼 업식만이 남는다
그 업식속엔 그동안 내가 살았던 일거수
일투족 모든게 저장되어져 있다
블랙박스 같은 것이다
그리고 다음생에 몸을 받으면 그동안
내업식에 저장되어져 있는 시나리오 대본처럼
또 파란 만장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 인간들은 죽으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육신에 많은 탐착을 한다
죽으면 지·수·화·풍· 사대로 흩어지는
육신보다는 불생불멸 영원 불변한 마음 업식에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다
마음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금강경에 보면 항하강의 수많은 모래알보다
많은 칠보로 보시를 해도 금강경 사구게를 한번
설해주는것 보다 못하다고 했다 물질은 무상한 것이고
법은 영원하다는것이다
우리는 지금 이생만 산것이 아니다
전생 전전생 3·4·5·6·7생~10생· 수없이 많은 생을
살면서 생·사를 거듭하며 여기까지 온것이다
뼈를 모았다면 아마 산을 이뤘을 것이고
피는 강물을 이뤘을 것이다
이작은 나라 땅 덩어리에 죽어서도 나를 놓지 못하고
죽은 육신에 집착하여 묘자리를 자꾸 만든다면
이산천은 어떻게 되겠는가
또 썩어가는 뼈 가루를 납골당에 보관해서
뭘 하겠다는 말인가 다들 반성하고 한번쯤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 것이다
물론 중생들의 근기가 천차만별이니 공부가 되지
않은 영가는 묘자리 납골당도 한 방편으로써
필요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살았을때
마음공부를 해서 우주법계 진리를 알고 법정스님
처럼 그렇게 모든걸 놓고 자연으로 돌아 갈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다들 죽으면 육신에 집착하지 마시고 처자식
가족 모든 집착을 놓고 훌쩍 떠날 수 있어야 한다
육신은 화장해서 재는 산과 들에 뿌려서 자연으로
돌아가게 하고 영혼은 천상으로 가야하는 것이다
천상으로 못가면 다시 사람으로는 태어나야
하는 것이다
제발 죽어서도 육신에 집착하고 묘자리 썩어가는
뼈가루에 집착하는 어리석은 영혼이 되지는 마소서 !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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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와다래/만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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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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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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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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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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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히 옳은 말씀입니다...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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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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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못뵈여 아쉬움이 있었는지 다시 귀한 법문과 좋은글 올려 주심에 감사함으로 합장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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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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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법문에 말씀 감사하게 읽어보며 마음에 담아봅니다. 11월의 마지막주 잘보내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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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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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우님들 감사합니다.늘 건강들 하시고 부처님의 가피 가득받으시길 바라옵니다.일일 시호일 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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