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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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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17:25:56, 조회 : 1,05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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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편 대승경전
제10장 열반의 기쁨 [涅槃經]
16. 칠보산의 비유
부처님께서 사자후보살에게 말씀하셨다.
“중생이 보리에서 물러난다고 해서
중생에게 불성이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두 나그네가 있었소.
그들은 어느 날 이런 말을 들었소.
‘어느 곳에는 칠보로 된 산이 있고, 그 산에는 감로수가 철철 넘치고 있다.
그 산에 가기만 하면 많은 보석을 얻어 단박에 부자가 될 수 있고
시원한 감로수를 마시면 죽지 않고 오래 살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길이 멀고 험하기 때문에 거기까지 가기가 어렵다.’
이 말을 들은 두 나그네는 정신이 번쩍 나서 길을 떠났소.
길을 가던 도중 칠보산에서 많은 보석을 가지고 온다는 사람을 만났소.
‘그 곳에는 정말 칠보로 된 산이 있고 감로수가 있습니까?’
‘나는 이렇게 많은 보석과 시원한 감로수를 마시고 오는 길이오.
그런데 길이 험하고 도둑이 많아 가는 사람은 수없이 많은데,
그 곳에 갔다가 돌아오는 사람은 아주 드뭅니다.’
이 말을 듣고 한 나그네는 미리 겁을 먹고 가던 길을 되돌아오고 말았소.
그러나 다른 한 나그네는
‘이미 갔다가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라고 못 갈 리가 없다.
그 곳에 가기만 하면 소원대로 많은 보석을 가질 수 있고
감로수를 마셔 오래 살게 될 것이다.
만약 가다가 도둑을 만나 뜻을 이루지 못한다 할지라도 죽음밖에 더 있겠는가.
사람은 누구든지 언젠가는 한번 죽게 마련 아닌가.
다행이 뜻을 이루게 되면 부모 형제와 모든 이웃을 두루 도와 줄 수 있을 것이다.
쉬운 일이 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이렇게 결심하고 길을 재촉하였소.
칠보산이 큰 열반이고 감로수는 불성이며, 도중의 도둑떼는 번뇌이고,
꾸준히 길을 간 나그네는 불퇴전(不退轉)의 보살이며,
되돌아온 나그네는 나약한 중생에 견줄 수 있을 것이오.
불성은 그 길과 같아 항상 있어 변하지 않소.
겁을 먹고 되돌아가는 자가 있다고 하여
그 길이 상주(常住)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소.
그와 같이 보리의 길에는 누가 물리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물러남이 있을 뿐이오.
모든 중생은 반드시 도를 이룰 수 있고,
어떠한 죄를 범한 자라도 다 불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오.”
『涅槃經 獅子吼菩薩品』
*수행하며 삽시다 - 능인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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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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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만남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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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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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보살이라는 말이 저에게는 아직 큰 부담으로 남아 있지만 그래도 부처님 법 만남으로 행복하고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실천하려 노력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_()_길상화. 두 손 모읍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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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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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감사합니다.법광 거사님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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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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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만나게되어 행복합니다. 법광거사님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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