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14-12-06 14:04:36, 조회 : 1,177, 추천 : 0 |
|
|
|
용모가 뛰어난 가미니는 이른 아침 부처님을 뵙고 여쭈었다.
"부처님, 바라문은 스스로 잘난 체하면서 하늘을 섬깁니다.
어떤 중생이 목숨을 마치면 바라문은 마음대로 죽은 이를 천상에 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원컨대 법의 주인이신 부처님께서도 중생들이 목숨을 마치거든 천상에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가미니, 내가 너에게 물을 테니 아는 대로 대답하여라.
어떤 사람이 게을러서 정진하지 않고, 게다가 산목숨을 죽이며, 주지 않는 것을 가지고, 사음을 행하며, 거짓말을 하고, 그릇된 소견을 가지는 등 온갖 나쁜 업을 지으면서 살았다고 하자. 그가 죽을 때 많은 사람들이 와서 '당신은 게을러 정진하지 않고 그러면서 악업만을 행했습니다.
당신은 그 인연으로 목숨이 다한 뒤에는 반드시 천상에 태어나십시오' 라고 했다 하자. 가미니, 이렇게 여러 사람이 축원했다고 해서 그가 천상에 태어날 수 있겠느냐"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 게으른 그가, 더구나 온갖 나쁜 업을 지은 그가 축원을 받는다고 해서 천상에 태어날 수는 없는 것이다. 비유를 들면, 저쪽에 깊은 못이 하나 있는데 어떤 사람이 거기에 크고 무거운 돌을 던져 넣었다.
마을 사람들이 못가에 모여서 '돌아, 떠올라라' 하고 축원을 하였다. 그 크고 무거운 돌이 축원을 했다고 해서 그들의 소원대로 떠오를 수 있겠느냐?" "그럴 수 없습니다"
"그렇다. 그가 천상에 태어날 수 없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나쁜 업은 검은 것이어서 그 갚음으로 저절로 밑으로 내려가 반드시 나쁜 곳에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또 어떤 사람은 부지런히 정진하면서 묘한 법을 실행하고 온갖 착한 업을 닦는다고 하자. 그가 목숨을 마칠 때 여러 사람이 모여서 '당신은 부지런히 정진하면서 묘한 법을 실행하여 온갖 착한 업을 이루었습니다. 당신은 그 인연으로 목숨이 다한뒤에는 반드시 나쁜 곳에 가서 지옥에 떨어지십시오'라고 저주했다면 어떻게 될까. 그가 과연 그들의 저주대로 지옥에 떨어지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 그것은 당치도 않은 말이다. 왜냐하면, 착한 업은 흰 것이어서 그 갚음으로 저절로 위로 올라가 반드시 좋은 곳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기름병을 깨뜨려 못 물에 던지면 부서진 병조각은 밑으로 가라앉지만, 기름은 물위로 떠오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와 같이 목숨이 다한 육신은 흩어져 까마귀와 새가 쪼아 먹고 짐승들이 뜯어 먹거나 혹은 태우거나 묻히어 마침내는 흙이 되고 만다. 그러나 그 마음의 업식(業識)만은 항상 믿음에 싸이고 정진(精進)과 보시(布施)과 지혜에 싸여 저절로 위로 올라가 좋은 곳에 나는 것이다.
가미니, 산목숨을 죽이지 않고, 주지 않는 것을 가지지 않으며, 사음과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사특한 소견에서 벗어나는 좋은 길이 있다. 이른바 팔정도(八正道)가 위로 오르는 길이며 좋은 곳으로 가는 길이다." 부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 가미니와 여러 비구들이 다들 기뻐하면서 받들어 행하였다.
중아함경 가미니경
스님 안녕하세요?
부처님 생애의 책이 무불대 다음학기 교재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스님께서 보내주신 배려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_()_
무불대 창법(昌法) 회장님 안녕하세요?
시간이 들쭉 날쭉거려 무불대에 직접동참을 하지는 못하옵니다만 밖에서 청강 하겠습니다.
교재비를 보내드리고저 하오니 계좌번호를 남겨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현수언 학장님께, 스님께,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해드립니다._()_
신청곡: Amour Secret/Helene Sagara "숨겨놓은 사랑" 샹송 한곡을
스님께, 무불대 도반님들께,그리고 이시간 불뮤직 방송을 청취하시는 모든 불자님들께 올립니다.
샹송은 프랑스어이기에 내용이 와 닿지 않으실겁니다.
모르시면 모르시는 데로 의미 해석하시지 마시고
진언처럼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들어서 좋은것도 순간 행복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스님, 법우님 가내 화평하시고 건안하십시오..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_()_ |
 |
|
[2014-12-06] |
: |
_()_ |
 |
 |
|
[2014-12-06] |
: |
지연(성덕수)법우님 요즘 올려주시는 말씀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올려주시는 말씀이 스님을 통해 우리에게는 마음의양식으로 만들어 지니 그저 두손모아 감사할 뿐입니다. 성불하십시오. _()_ |
 |
 |
|
[2014-12-07] |
: |
감사합니다._()_ |
 |
 |
|
[2014-12-07] |
: |
감사합니다. _()_ |
 |
 |
|
[2014-12-08] |
: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