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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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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17:52:37, 조회 : 1,20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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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_KEE7767.jpg (385kb) 다운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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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下心)하는 마음을 가지고 남의 아픔을 아파해 줄 때
밝은 빛이 나오는데, 그것이 아미타불입니다.
본마음은 아미타불인데 업으로 인해 육신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계곡물은 자기 업으로 인해 추위를 만나면 얼음으로 변하고
바람이 불면 거품으로 변하지만 물의 본질을 잃지는 않습니다.
그처럼 탐심과 지심으로 마음이 좀 더러워졌다고 해서
본래 갖고 있는 부처 성품이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변모된다 해도 우리의 불성에는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본래 우리는 부처인데, 업에 가려서 불성을 보지 못하는 것뿐입니다.
아미타불은 이처럼 내 몸에서 나투는 것이지 다른 곳에서 나투지 않습니다.
다만 화내고 욕심내는 이 마음에 아미타불이 가려서 안 보이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아미타불인데, 아미타불이 아미타불을 찾는데
왜 염불을 타력(他力)신앙이라고 함부로 말 합니까?
나는 경전의 말을 풀어서 전하는 것 뿐입니다.
경전 한 구절, 한 구절마다 부처님의 입김이
닿아있음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본질을 잃지 않는 것, 이것이 수처작주(隨處作主)입니다.
부처가 부처를 생각하는 염불, 이것은 엄연히 자력신앙인 것입니다.
우리 몸뚱이 자체가 부처이며, 내 가족이 부처이고,
내 주변 사람들이 모두 부처인데, 어디서 부처를 찾으려고 합니까?
부처란 자신의 몸에서 나타는 것이기에
나무아미타불을 간절하게 부르다 보면
업장이 소멸되고 종래에는 해탈하게 됩니다.
해탈, 즉 니르바나는 점점 작아져서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음을 말합니다.
즉, 무아가 해탈인 것입니다.
염불할 때는 구하는 바 없이 염불해야만 진정한 기도이자 참선입니다.
구한다는 것은 내 주위에 '나' 라는 울타리를 쳐놓은 것과 같으며,
나만 잘 되어야 한다는 생각의 밑바탕에는 너라는 상대가 있는 것입니다.
'나' 라는 집착을 벗어버리고 단 1초를 염불하더라도
지극정성으로 한다면 그 1초가 바로 극락이 됩니다.
염불을 잘하면 마음이 고와지고, 피도 맑아지며,
무릎도 안 아프고, 어깨도 안 아픕니다.
속으로는 온갖 엉뚱한 생각을 하면서
겉으로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하게 되면
칭명하는 공덕은 있을지라도 우리가 바라는 성불은 멀기만 하겠지요.
항상 자비롭고 간절한 마음으로 정진하는 것이
수행의 근본이 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무주선원無住禪苑》부처님 도량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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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스님/와우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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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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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염불삼매에 관한 법문이라 생각합니다. 법문 올려주신 법성화 보살님께 감사 올립니다. 추운 날씨에 항상 강근하십시오. 두 손 모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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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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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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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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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수행정진하는 생활 속에...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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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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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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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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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 아침입니다 늘 정성껏 댓글을 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법우님들 오늘도 건강하시고 작복지으시는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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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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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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